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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ust-have when you travel alone

혼자서 여행하거나 돌아다닐 때 가장 필요했던 것이 무엇일까? 사진은 기억을 위한 것일 뿐이라며 주변 풍경과 인물들만 찍을 수도 있겠으나 긴 여행에 있어서 본인의 모습이 없는 것은 좀 그렇다. ClamperPod라는 제품은 항상 주머니에 휴대할 수 있는 카메라 삼각대이다.

와, 어느 곳에서나 '낑기기만' 하면 된다. "저.. 사진 한장만 찍어주시겠습니까?"라는 말이 이렇게 바뀌게 되겠다.

"저.. 제 모습을 찍으려고 하는데, 잠간만 요기 서봐 주시겠습니까?"





soko, where art thou?





등장인물 : 만박, J (만박 아들)

만박 : J야 유치원 가야지, 얼른 씻어라.
J : 아~ 유치원 가기 싫어 재미없어.
만박 : (우편물통을 보며) 야, 너 취학통지서 나왔다.
J : 어?
만박 : 너 학교 갈래? 유치원갈래?
J : (씩 웃으며) 나 학교 가고 싶어.

J야 아무리 그래도 소용없다. 난 아직 초등학교 학부모 될 생각없다. 내년에 가라.




이런 장난은 이제 그만~




linn, 정기구독 특별할인 좀 부탁해.
Savin : "이렇게 여백을 멋지게 처리한 잡지를 본게 언제인지는 기억이 없다."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이유로 싸우게' 되는 것이 결국 그 커플의 특성이고 성격이라 그럴텐데, 싸우지 않는다면 사람 성격이 변한 것일테고, 성격바뀌는 사람은 뭐지? 하지만 결혼 후 3년, 5년, 7년이 흘러가면서 상황대처 능력은 생기게 되는 거 같다. 싸움을 촉발한 날카로운 말들은 대부분 후회하게 되는 실수들이 많기 때문에 조심하게 되는 것이 몸에 배이게 되고. 물론 아주 천천히 바뀐다. 그리고 자녀가 생기고 이 녀석들을 양육하는 문제 등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사안들이 삶에 있어서 가장 높은 우선순위가 되어, '피식'쯤은 순위 밖으로...

어쨋든 일안하고 놀구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 둘다 B형, 둘다 다혈질인 부부의 남편




조이아빠 : "왜 필드(언덕) 위에 머리(頭部)를 얹어놓는다고 할까?"
위니의 글에 달린 커멘트들을 보고 웃겨서 죽을뻔 했음. 자, 앞으로 필드에 처음 나가시는 분들은 머리를 올려놓고 1번 우드로 그냥 날려버리면 된다는...




EOUIA : "그렇게 내부적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별 불만없다면, 차라리 블로그 코리아에서도 빼달라고."



communities going to be disappear

라이코스 커뮤니티 홈으로 가보면 놀라운 메시지가...
Lycos Communities--including Chat, Message Boards, Clubs and Image Galleries--will soon be discontinued. All text, photos, messages and other content relating to Lycos Communities will be removed from the Lycos Network.

Lycos will continue to provide superior products across its network, and we encourage you to visit our other Community sites including, Angelfire, Tripod, Blogs and Matchmaker. This change will enable Lycos to provide more and better support to key products and allow us to focus on developing new features and products for the future. So stay tuned!
라이코스는 블로그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로 재탄생하려나보다. 흠. 근데 지금 있는 트라이팟 기반의 서비스로 과연 가능할까 싶다.



the triplets of belleville

이 영화 한국 개봉 도대체 언제하는 거죠?

그리고 혹시 사운드트랙 들어보신 분?



charlz the translator

여러번 소개되어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 Joel의 글. 번역자는 charlz. (본명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자신이 번역한 글에 자신의 닉네임을 사용하다니 말야...
철수와 영희 두 프로그래머가 낮은 칸막이로 주욱 늘어선(a standard Dilbert veal-fattening farm) 열린 사각 파티션 옆자리에 앉아 있다고 합시다. 영희가 strcpy함수의 유니코드 버젼 이름을 잊었습니다. 30초면 찾아볼 수 있겠지만, 철수한테 물어보면 15초가 걸립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철수에게 묻습니다. 철수는 산만해지고 - 영희의 15초를 아끼기 위해 - 15분을 낭비하게 됩니다.
번역 참 잘했던데, 이 글을 번역하게 된 경위 좀 알려주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를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분명 엄청난 차이가 있다. 아이에게 좋은 책을 읽게 하고, 함께 대화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한 지 모르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J의 책상을 중고로 구입했는데 그 서랍에서 나온 메모지는 충격적이었다. 초등학교2학년짜리의 과외비 내역이다.

국어 20만원, 수학 30만원, 한자 20만원, 과학 30만원, 영어 45만원, 사고력 7만원, 축구 3만원, 웅변 18만원 총계 173만원.

으아악. 정말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가.



SST's book recommendation

'우리 아이, 책 날개를 달아주자' (김은하 지음, 현암사) :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고 아이들의 독서 지도를 위한 실용서 정도로 생각했다. 후루룩하며 책장을 넘기다가 걸리는 페이지마다 눈을 뗄 수가 없게 만드는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아이들 인생에서 책이 의미하는 것'. 이것은 곧 우리의 인생에서 책이 의미하는 것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무슨 책이 좋고 어떻게 읽어라는 그 다음이다. 어린이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보고 있다는 저자의 여는 말이 그대로 느껴지는 관점과 코드가 읽는 나의 맘을 시원시원하게 해준다.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독서운동권'이 되자.

우리 아이에게 책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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