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통계
pew 에서 한 리포트. (PDF 다운로드)
미국의 1억 2천만 성인 인터넷 사용자 중,
* 7% 가 자신의 블로그를 만든 경험 있음 (800만명)
* 27% 가 블로그를 주기적으로 구독하고 있음 (3200 만명)
* 5% 가 RSS 뉴스 리더/aggregator 를 사용 (600 만명)
pew 에서 한 리포트. (PDF 다운로드)
미국의 1억 2천만 성인 인터넷 사용자 중,
* 7% 가 자신의 블로그를 만든 경험 있음 (800만명)
* 27% 가 블로그를 주기적으로 구독하고 있음 (3200 만명)
* 5% 가 RSS 뉴스 리더/aggregator 를 사용 (600 만명)
The word of the year: “BLOG”
오랜만에 다시 싸이를 시작했다.
덕분에 옛친구들도 몇 만나고 조아라 하고 있었는데,
방명록에 올라온, 수많은 스팸들… ㅡ.ㅡ;;
한국은 예전부터 게시판 등이 발달되어 댓글로 스팸 쓰기 등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일이다.
특히 조선일보나 오마이뉴스와 같은
collaboration 보다는 publishing 을 위주로 하는 웹사이트 등은
스팸의 가장 대표적인 희생양이 되곤 했었다. (예: 기사 아래 댓글에 붙어있는 수많은 성인광고들…)
블로깅툴의 대표주자 MovableType 역시 그런 일들에 대응하기 위하여
anti-spam 플러그인 들이 배포되고 있다.
상업성광고와 정보.
가끔은 구분하기 힘든 두 가지이지만,
정보의 생성과 전파가 거의 무료에 가까운 요즘 세상에서 당분간
어떤 형태로든 스팸의 악몽에서 벗어나기는 힘들 것 같다.
technorati
세계적으로 가장 큰 블로깅 사이트중 하나인 이곳에서 블로그에 대한 통계를 냈다.
(사실 자주 낸다.)
몇가지 기억할 점:
In addition, the blogosphere has been doubling at a regular pace, and it is now more than 8 times as large as it was in June of 2003.
Right now, there are about 12,000 new weblogs being created each day, which means that on average, a new weblog is created every 7.4 seconds
어마어마한 속도로 블로그영역은 확장하고 있다.
팀 버너스리의 본래의 아이디어인 웹은 read/write web 이었다.
블로깅과 위키는 우리를 이에 좀더 가까이 데려가고 있다.
한국 블로깅 통계?
네이버나 싸이 보다는 이글루스와 같은 전문 블로깅 싸이트에서 얻는게 더 정확할 것 같은데…
pimon.com 완성후 나도 통계 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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