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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지보다 이메일을, 전화보다 메신저를 더 자주 주고 받습니다. 실제 모임보다 인터넷 카페에서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납니다. 백화점 대신 인터넷 쇼핑몰을 찾는 사람도 늘었습니다. 뉴스와
정보를 만나는 창구도 바뀌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선, 신문이 배달되거나 방송이 시작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치지도 않습니다. 뉴스는 물론, 그 뉴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까지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제 인터넷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네티즌이 세상을 바꿉니다. 2003년 3월 4일 창간된 미디어다음은 이런 세상의
변화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미디어다음이 함께 하는 세상은 바로 '우리가 움직이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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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다음이 움직이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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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 고정독자가 이용하는 국내 1위의 인터넷미디어, 미디어다음은 매일 쏟아지는 4000여개의
뉴스를 갈고 닦아 네티즌께 전달해드립니다. 국내외 주요통신사와 일간지, 스포츠지, 전문지 등
제휴매체 뉴스뿐만 아니라, 미디어다음이 직접취재한 심층기사,10여명의 프리랜서 기자와 수백명의 통신원들이 보내오는 다양한 주제와 이슈 기사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뉴스 속에 정보와 감동, 그리고 재미를 담기 위해 미디어다음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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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이 움직이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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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은 하루 평균 10만여개의 게시글이 올라오는 활기찬 토론 광장입니다. 시시각각 발생하는 뉴스는 물론,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반응과 의견도 함께 정리해 보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주제에 대해서는 별도의 토론공간이 준비됩니다. 100자의견, 토론광장 아고라,
이슈&오피니언 토론방, 텔레비존, 스포츠 토론방 등 다양한 채널은 세상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소통할 수 있는 광장입니다. 미디어다음은 네티즌이 움직이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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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가장 큰 자산은 1800만 독자입니다. 화제를 찾아내고 여론을 만들어 가며, 이 세상을 움직이는 여러분의 눈과 귀와 입이 미디어다음의 힘입니다. 미디어다음은 여러분과 함께 ‘소수에 대한 배려, 사람에 대한 사랑, 세계에 대한 이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우리 사회에 퍼뜨리는, 밝은 광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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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690-709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1294-5 현대해상빌딩 8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