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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연감 (2010)
• 4X6배판 1,640쪽
• 가 격 : 18만 원
• 구입문의 : 02-398-3590~3
1958년 창간된 '연합연감은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전통과 품위를 지닌 종합연감입니다.
방대한 자료와 110여 명의 필진이 만든 연합연감은 2010년 한 해 동안의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주요 뉴스를 통계, 도표와 함께 빠짐없이 싣고 있습니다.
특집은 정치·경제·스포츠·연예 등의 분야별로 나눠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 ‘UAE 원자력 발전소 수주’, ‘남녀 아이돌 그룹 열풍’, ‘2009년을 빛낸 스포츠 스타’를 각각 조명했습니다.
자료편에서는 국내외 통계와 각종 법령, 2009년 100대 뉴스와 분야별 10대 뉴스, 역사 속의 오늘, 일지, 연표 등 기존 자료편을 비롯, 전국 주요 축제 및 주요 탐방로, 2009년 최고 히트상품 등 더 넓은 독자층을 위한 다양한 자료를 게재했습니다.
별책으로 제작한 '북한연감'엔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독점계약을 통해 실시간으로 입수하는 생생한 자료를 담았습니다.
특집으로 ‘김정일 후계자에 삼남 김정은’과 ‘화폐 개혁’을 집중 조명했고, 자료편에서는 북한의 주요 기관 및 단체장 명단을 수록해 당·정·군 기관의 조직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남북 회담 합의문과 주요 인물 동향 등을 소개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재외동포와 북한 인물을 포함해 국내 주요인물 2만5천여 명의 프로필을 수록한 '한국인물사전'을 발간했습니다.
연합뉴스가 펴낸 '한국인물사전'은 국내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체육계 등 각 분야 주요 인사 2만2천여 명의 인물 정보를 사진과 함께 수록한 국내 최대의 인물사전입니다.
이 책은 청와대를 포함한 관계(官界)와 국회의원, 광역의회 의원 등 정계의 주요 인사를 수록했으며 주요 기업체 임원 및 경제단체 대표 등 경제계 인사와 대학 총장, 보직교수 및 저명교수, 학술원ㆍ예술원 회원 등 교육계를 비롯해 언론, 문화예술, 체육, 종교, 전문직 등 각계각층의 저명인사 2만2천여 명의 프로필을 사진과 함께 등재했습니다.
특히 2010년도 한국인물사전에는 국내 종합언론매체로는 처음으로 재외동포 인물들을 수록, 국제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 주요 인사와 차세대 동포 지도자 등 1천여 명의 인물 정보가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주요 한인회 68곳의 주소와 연락처, 이메일, 팩스번호 등을 기록해 원활한 네트워킹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수록 대상 한인회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북한인물 2천여 명을 연합뉴스와 단독 계약을 맺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사의 기사를 활용해 기존 북한 인물정보와는 차별화된 자료들로서 함께 수록했습니다.
해마다 업데이트 되는 ‘한국인물사전’은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개인별 앙케트와 전화 인터뷰,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사전에 수록된 인사들과 직접 접촉했으며, 그밖에 인터넷과 관련 문헌을 참조해 제작됐습니다.
• 60쪽
• 가격 : 5천원
• 구입문의 : 02-398-3469, 3543
• 서울 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85-1 (주)연합뉴스 광화문 사서함 1039호
연합뉴스에서 발행하는 월간 '고향의향기'는 지난 1990년 창간되어 지금까지 13년 넘게 발행되고 있는 600여만명의 재외동포를 위한 국내 유일의 잡지이다.
'고향의향기'는 고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최근 동향을 비롯한 매달 굵직굵직한 뉴스를 시사해설, 초점 등으로 집중 조명하고, 전통문화와 역사 그리고 고향의 변화상 등을 전해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북한동포들에 대한 소식과 지원활동 상황 등을 전해주는 북한소식란을 만들어 동포들에게 전해주고 있고, 독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독자들의 목소리를 실어주고 있다.
이러한 '고향의향기'는 고국을 떠나 머나먼 이국에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재외동포들에게 가장 친근한 벗이며, 동포 2, 3세들에게는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한글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교재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잡지협회가 우수잡지로 선정하기도 했던 '고국소식'은 현재 중국, 러시아, 일본 등 동북아시아 전역을 비롯한 미주지역과 유럽,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재외동포가 살고 있는 곳이면 어디든 전달되고 있다.
Vantage Point
• 68쪽
• 가 격 : 연간 구독료 70$
• 구입문의 : 02-398-3542
연합뉴스에서 발행하는 'Vantage Point'는 78년 5월에 창간된 영문 월간지이다. 그러나 이 책은 "Developments in North Korea"라는 부제가 암시하듯이 북한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세계 유일의 영문 월간지이다.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폐쇄된 국가로 일컬어지고 있는 만큼 정보 또한 제한적이다. 외국인들이 북한정보에 접근하기는 더욱 용이하지 않다. 따라서 'Vantage Point'의 발행은 북한의 실상을 국제사회에 알리는데 일차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러나 'Vantage Point'는 북한의 실상 뿐 아니라 남한의 대북정책과 남북관계, 그리고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 등에 대한 폭넓은 주제를 다룸으로써 북한 이해를 위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한다.
또한 'Vantage Point'는 북핵문제와 같은 국제적 이슈에 대해 북한의 주장은 물론 미국과 국제사회의 시각을 함께 다룸으로써 독자들이 균형된 시각으로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도록 돕고 있다.
'Vantage Point'의 기사는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는 10여개 이상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북한의 실상을 사실대로 전달하기 위한 동향기사, 북한적 현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심층 해설기사, 그리고 북한연구자들을 위한 자료성 기사 등이 그것이다.
'Vantage Point'편집진은 최근 기사의 질적 제고에 주력하는 가운데 사진 자료를 싣고 레이아웃을 다양화하는 등 독자들의 시각적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편집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