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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예방에 좋은 김2010-06-16
당뇨 환자를 위한 위대한 밥상, 주인공은 '김'입니다. 김에는 한천, 헤미셀룰로오스, 알긴산 등 식이섬유소가 33.6% 들어있어서 당질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이 잘 조절되도록 도와 줍니다. 김에는 또 인슐린 합성에 필요한 아연도 풍부해서 혈당 조절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당뇨 예방에 좋은 김의 목차
위대한 재료 김
임경숙 교수의 맛있는 칼럼
재미있는 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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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 종류

김은 11월~4월에 성수기를 이루며 바다에서 양식 채취 후, 건조 가공 공장에서 마른김을 제조한다. 전 세계적으로 약 140여 종, 우리나라에는 20여 종이 있는데 자연산은 매우 드물고,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김의 대부분은 양식이다.

김의 종류는 크게 4가지로 분류된다. 이외에 흔히 알고 있는 파래김은 파래와 김이 섞여 있는 것으로 김 제품의 한 종류이다. 일본사람들의 경우 파래가 없고 구멍이 없는 것을 양질의 김으로 인식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파래김이나 구멍이 숭숭 뚫린 돌김의 특유의 향과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참김 / 방사무늬김
참김과 방사무늬김은 구별이 거의 어렵다. 흔히 말하는 재래김(조선김), 김밥용 김이 여기에 해당되는데 맛이 부드러워서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모무늬돌김 / 잇바디돌길 흔히 돌김이라고 통칭하는 김이다. 김밥용 김에 비하여 구멍이 많고 표면이 거칠지만 특유의 향과 맛이 뛰어나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 김의 역사

김에 대한 문헌상의 기록은 삼국유사가 최초이다. 삼국유사에서는 “신라시대 왕의 폐백 품목이다”라고 기록하여 신라시대부터 김을 먹었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전에도 바다의 바위나 나무 등에 붙어있는 김을 떼어서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김을 언제부터 양식했는지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으나 1640년에서 1660년 사이에 김여익이 시작했다고 하는 주장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김여익은 1640년(인조 18) 태인도에 들어와 처음으로 해의(海衣)를 양식하였다고 한다. 1714년 광양현감 허담은 김여익을 추모하고 김 양식 보급에 대한 업적을 기린 비문을 짓고 비석을 세웠으나, 오늘날 비석은 없어지고 비문만 전해진다.

미국사람들도 김을 먹을까?
김은 원래 미국에는 없는 음식이다. 그래서 김을 설명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흔히 김을 ‘laver(파래, 해조류)’ 혹은 ‘Drede Laver’, ‘Dried Seaweed’ 라고 설명하거나 말린 김의 외형적 특징을 감안하여 ‘Black Paper’이라고 설명하는데 대부분의 서양사람들은 "말린 해초를 어떻게 먹나?" 더 심한 경우에 “검은 종이를 먹는다는 말이야?”하고 놀라기 십상이다. 최근에는 서양에서도 일본의 ‘스시’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김을 밥에 싸서 먹는 것을 즐기는 이들도 많이 늘어난다고 한다. 혹시라도 기회가 된다면 설명을 하되 명칭은 ‘김’이라고 일러주는 것이 맞을 것이다.

출처:월간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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