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
| 여왕 폐하의 군대 | |
| Her Majesty's Armed Forc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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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일 | 16세기 이전 |
|---|---|
| 국적 |  영국 |
| 편제 | 영국 육군 왕립 해군 왕립 공군 왕립 해병대 |
| 충원방식 | 모병제 |
| 징집 연령 | 15~49 |
| 상비군 | 205,850 |
| 예비군 | 181,720 |
| 지휘체계 | |
| 본부 | 영국 합동 본부 |
| 통수권자 | 엘리자베스 2세(명목상) 데이비드 캐머런(사실상) |
| 국방장관 | 필립 하몬드 |
| 총참모장 | 대장 닉 호턴 경 |
| 군사비 | |
| 예산 | 393억 1293만 파운드 (2015 기준) |
| GDP 대비 | 2.3% |
| 방위산업 | |
| 함께 읽기 | |
| 웹사이트 | http://www.armedforces.co.uk/ |
여왕 폐하의 군대(女王陛下의 軍隊,Her Majesty's Armed Forces)[note 1], 영국군(英國軍, British Armed Forces), 혹은 국왕/여왕의 군대(Armed Forces of the Crown)는 영국의 군대이다. 영국군의 명목상의 최고 지휘권은 영국 군주(엘리자베스 2세)에게 있지만, 실질적인 지휘권의 행사는 총리의 조언을 통해 이루어진다. 관리는 국방부 국방위원회(Defence Council)가 담당한다[1].
영국군은 영국 본국과 해외 영토를 방어하며, 영국의 다양한 미래 국익을 보호하고 국제 평화 유지 활동의 지원을 책임진다.[2] 그 외에도, NATO에 정규군으로 참가하고 합동 작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이 경험한 20세기 이후 전쟁 중, 미국은 베트남 전쟁, 러시아는 러일 전쟁, 중국은 중국-베트남 전쟁에서 패전하였고, 프랑스는 나치 독일에 점령당했던 데 반해, 영국군은 20세기 이후 현대 전쟁에서 무패이며, 영국은 선진국 중 드문 연승국이다.[3].
역사[편집]
영국 군의 역사는 길고, 17세기에서 20세기 중반까지 세계사에 큰 영향을 주었다. 대영제국 시절, 영국은 세계 인구의 1/4이 및 세계 육지 면적 1/4을 소유하고, 영국군은 이를 관리했다. 현재의 영국군은 1707년에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연합하여 그레이트 브리튼 연합 왕국의 군대로 창설되었다. 영국인이 참전한 중요한 전투는 18세기에서 19세기 전기에 걸쳐 일어난 나폴레옹 전쟁과 7년 전쟁, 19세기 중반의 아편 전쟁, 애로호 전쟁, 크림 전쟁, 20세기의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이 있었다.
영국군은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여, 키프로스, 독일, 지브롤터, 브루나이, 포클랜드 제도 등에 해외 기지를 유지하였다.
참고[편집]
인용[편집]
- ↑ “U.S. Relations With United Kingdom”. 유럽 및 유라시아 공사국. 2014년 5월 1일에 확인함.
- ↑ “THE MISSION OF THE ARMED FORCES”. 2014년 5월 1일에 확인함.
- ↑ 세계 육군 99의 수수께끼 p.54
주석[편집]
- ↑ 만약 영국의 군주가 남자일 경우, 국왕 폐하의 군대(His Majesty's Armed Forces)가 된다.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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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 영국군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영국 국방부 (공식)
- (영어) Support for Britain's Reservists & Employers
- (영어) British Armed Forces & National Service
- (영어) Military Knowledge Online, MOD Defence Academy
- (영어) The government’s expenditure plans 2005-06 to 20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