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FIFA 월드컵 시드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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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FIFA 월드컵 시드 배정은 2009년 12월 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현지 시각 19:00 (UTC+2)에 진행되었다. 추첨이 이뤄지기 전에 각 예선을 통과한 팀들을 4개의 그룹에 나눠서 추첨을 진행했다.
시드 배정[편집]
국가 | 순위 2009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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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개최국) | 85 |
브라질 | 1 |
스페인 | 2 |
네덜란드 | 3 |
이탈리아 (챔피언) | 4 |
독일 | 5 |
아르헨티나 | 6 |
잉글랜드 | 7 |
프랑스 | 9 |
포르투갈 | 10 |
미국 | 11 |
스위스 | 13 |
카메룬 | 14 |
그리스 | 16 |
칠레 | 17 |
멕시코 | 18 |
코트디부아르 | 19 |
세르비아 | 20 |
파라과이 | 21 |
오스트레일리아 | 24 |
우루과이 | 25 |
덴마크 | 27 |
알제리 | 29 |
나이지리아 | 32 |
슬로바키아 | 33 |
온두라스 | 35 |
가나 | 38 |
일본 | 40 |
대한민국 | 48 |
슬로베니아 | 49 |
뉴질랜드 | 83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91 |
추첨[편집]
각 팀들은 4개 그룹에 나눠 각각 8팀씩 나눠 졌다. 시드 배정을 받은 팀들은 그룹 1에 놓여지고 남은 팀들은 지리적 위치에 따라 다음과 같이 배정되었다.
그룹 1 (개최국, 전 대회 우승국, 피파랭킹 상위팀) |
그룹 2 (아시아,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
그룹 3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
그룹 4 (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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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포르투갈은 피파 랭킹 상위 10위권의 팀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예선에서 본선직행을 하지 못해 플레이오프로 밀려나는 바람에 그룹 1로 배정받지 못했다. 참고로 잉글랜드는 피파랭킹 상으로는 프랑스나 포르투갈보다도 한참이나 낮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예선에서 본선직행을 했기 때문에 그룹 1로 배정받았다.
FIFA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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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 |
예선 | |
결승전 | |
선수 명단 | |
시드 배정 | |
개최국 선정 | |
1930년 대회에는 예선이 없었고 1942년 대회와 1946년 대회는 취소되었으며 1950년 대회에는 우승국이 로빈 라운드 형식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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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FIFA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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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 |
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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