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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 진행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가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새로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회의에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의장으로 최태복대의원이, 부의장으로 김완수대의원, 홍선옥대의원이 선거되였다.

또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김국태대의원이, 위원으로 6명의 대의원이 선거되였다.

회의에서는 《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추대》, 《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지도기관 선거》, 《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를 채택함에 대하여》, 《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7(200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98(200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김영남대의원은 첫째 의정에 대한 연설에서 전당, 전군, 전민의 총의를 반영하여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의를 최고인민회의에 정중히 전달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절절한 념원과 한결같은 의사가 담긴 제의는 만장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회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음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둘째 의정에 대한 토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영남을 선거하였다.

부위원장으로 양형섭, 김영대, 명예부위원장으로 김영주, 서기장으로 최영림, 위원으로 류미영, 강영섭, 심상진, 홍석형, 김양건, 리용철, 김병팔, 강창욱, 로성실, 변영립, 태형철이 선거되였다.

김정일동지의 제의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1부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을 선거하였다.

국방위원회 1부위원장으로 조명록이, 부위원장으로 김영춘, 리용무, 오극렬, 위원으로 전병호, 김일철, 백세봉, 장성택, 주상성, 우동측, 주규창, 김정각이 선거되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로 김영일을 선거하였다.

내각총리가 내각 성원들을 제의하였으며 전원찬성으로 임명되였다.

부총리로 곽범기, 태종수, 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으로 로두철, 부총리로 오수용, 외무상으로 박의춘, 인민보안상으로 주상성, 전력공업상으로 허택, 석탄공업상으로 김형식, 채취공업상으로 강민철, 원유공업상으로 김희영, 금속공업상으로 김태봉, 기계공업상으로 조병주, 전자공업상으로 한광복, 건설건재공업상으로 동정호, 철도상으로 전길수, 륙해운상으로 라동희, 농업상으로 김창식, 화학공업상으로 리무영, 경공업상으로 리주오, 무역상으로 리룡남, 림업상으로 김광영, 수산상으로 박태원, 도시경영상으로 황학원, 국토환경보호상으로 박송남, 국가건설감독상으로 배달준, 상업상으로 김봉철, 수매량정상으로 문응조, 교육상으로 김용진, 체신상으로 류영섭, 문화상으로 강능수, 재정상으로 김완수, 로동상으로 정영수, 보건상으로 최창식, 국가검열상으로 김의순, 국가과학원 원장으로 변영립, 체육지도위원장으로 박학선, 중앙은행총재로 리광곤, 중앙통계국장으로 김창수, 내각사무국장으로 김영호, 수도건설부장으로 김응관이 임명되였다.

그리고 중앙검찰소 소장으로 리길송을 임명하고 중앙재판소 소장으로 김병률을 선거하였으며 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들인 법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주상성, 위원으로 리길송, 김병률, 김평해, 성자립, 박관오, 김영일이, 예산위원회 위원장으로 박남기, 위원으로 리철봉, 홍서헌, 계영삼, 문명학, 김명환, 조혜숙이 선거되였다.

내각총리가 내각성원들을 대표하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앞에서 선서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 보고를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 위원장 김국태대의원이 하였으며 이를 승인하는 결정을 채택하였다.

셋째의정에 대한 토의에서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를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넷째 의정에 대한 재정상 김완수대의원의 보고와 대의원들의 토론이 있었다.

보고에 의하면 국가예산수입의 기본원천인 국가기업리득금과 협동단체리득금수입계획이 넘쳐수행됨으로써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101.6%로 수행되였으며 그 전해에 비하여 105.7%로 장성하였다.

지방예산수입은 117.1%로 넘쳐수행되였으며 국가예산지출은 99.9%로 집행되고 지출총액의 15.8%를 국방비로 돌리였다.

올해 국가예산수입계획은 지난해보다 105.2%로 늘어나게 되고 국가예산지출계획은 지난해보다 107% 늘어나게 되며 그가운데서 많은 몫을 인민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돌리고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8%를 국방비로 예견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해 내각이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천만군민의 힘찬 진군을 재정적으로 확고히 담보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재정정책의 정당성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국가예산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하면서 국가예산을 성과적으로 집행하며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올해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빛내여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회의는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7(200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와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8(200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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