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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Xbox 360 1천만 대 판매구상 및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미래구상 발표

2006년 05월 09일

e3빌 게이츠(Bill Gates, 마이크로소프트 회장)는 오늘 경쟁회사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기 전, Xbox 360 콘솔을 1천 만 대 이상 판매하고 2006년 말까지 160개 이상의 게임 타이틀을 발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오늘 열린 E3 브리핑에서 빌 게이츠는 Xbox 라이브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통해 수 백만에 달하는 Xbox 360 게이머와 전세계 윈도 PC 게이머 및 모바일 게이머를 연결하겠다는 야심에 찬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업 박람회인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전자/엔터테인먼트 박람회)의 시작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에서 나왔다.

‘Live Anywhere’로 명명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계획은 게이머가 있는 지역/국가나 사용하는 디바이스와 관계 없이 익숙한 Xbox 라이브 인터페이스를 통해 해당 게이머의 디지털 아이덴티티, 게임, 친구,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에 항상 접근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세계의 중심으로 게이머를 이끌어가게 된다. 이번 계획은 윈도 PC 사용자, 휴대전화 사용자, Xbox 360 콘솔 사용자가 모두 동시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초월한 획기적 게임 플레이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이맘때쯤이면 600만 이상의 게이머가 Xbox Live 네트워크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현재 2천 500만 이상의 캐주얼 게이머들이 MSN 메신저와 MSN Games를 통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러한 강력한 커뮤니티를 서로 더 밀접하게 결속시키기 위해 빌 게이츠는 ‘Live Anywhere’ 비전을 구현할 다음 단계 계획을 발표했다.

윈도PC를통한Xbox 라이브접속지원: 게이머들은 내년 초부터 윈도 PC를 통해 역동적인 Xbox 라이브 커뮤니티에 접속해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항상 열려 있는 안전한 커뮤니티를 원하는 전세계 수 백 만 명의 윈도 게이머들의 요구에 부응해 이뤄지는 윈도 PC를 통한 Xbox 라이브 접속은 게이머들에게 네트워크 상의 모든 게임에 대해 하나의 아이덴티티, 하나의 친구 리스트, 하나의 게임 전적표와 더불어 음성채팅을 지원하는 일관된 온라인 게임 경험을 구현하게 된다. 이 기능은 윈도 비스타와 <섀도우런(Shadowrun)> 게임에 탑재되어 금년 겨울에 첫 선을 보이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모바일아케이드(Microsoft Mobile Arcade): 세계적인 캐주얼 게임 네트워크인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아케이드가 금년 겨울부터 휴대전화로 서비스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케이드는 통합 게임 커뮤니티의 일환으로 <비주얼드(Bejeweled)>, <쥬마(Zuma)>, <헥싯(Hexic)> 등의 쉽고 재미있는 게임을 구매하기 전에 테스트 플레이 하고, 게임 카탈로그를 휴대전화에 저장하고, 다른 이용자가 볼 수 있도록 게임 전적표와 점수를 게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빌 게이츠는 “Xbox Live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윈도우와 모바일 게이머를 아우르는 게임세계 전반으로 확대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엄청난 발전을 이끌 독보적인 게임 플레이 기회를 만들고 있다. 우리의 비전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떤 디바이스로도 들어와서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일관되고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만이 구현할 수 있는 비전”이라고 말했다.

E3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빌 게이츠는 EDD(Entertainment and Devices Division)의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업(Interactive Entertainment Business)담당 피터 무어 부사장과 함께 Xbox 360 플랫폼과 윈도 비스타 플랫폼 용으로 발매될 다양한 신규 게임 타이틀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6년 말까지 총 160개 이상의 Xbox 360 게임 타이틀을 발매하겠다고 발표했다. Xbox 360용 게임 타이틀에 구현된 미려한 HD 그래픽과 정교한 게임 플레이 레벨은 Xbox 360 콘솔 하드웨어와 프로그래밍 툴의 막강한 파워를 통해 게임 개발사들이 탁월한 게임을 만들 수 있음을 증명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과 피터 무어(Peter Moore) EDD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업 담당 부사장은 새로 발매될 게임 타이틀 소개의 일환으로 비평가의 극찬을 받고 있는 히트작 게임인 <헤일로(Halo)> 시리즈의 제3편 <헤일로 3>의 프리뷰를 공개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헤일로 3>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MGS)가 2004년에 발매한 전작 <헤일로 2>가 발매 24시간 만에 1억 2천 5백만 달러와 240만 카피의 판매고로 미국 내 엔터테인먼트 소매판매 신기록을 수립한 이후 전세계 게이머들이 엄청난 기대를 보내고 있는 대작 게임이다. <헤일로>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 편인 <헤일로 3>에서는 싸움을 끝내기 위해 마스터 치프가 다시 돌아옴으로써 코버넌트와, 플러드와 인류 간의 전쟁이 박진감 넘치는 결말을 맺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MGS)는 또 <기어즈 오브 워(Gears of War)>(에픽 게임즈), <페이블 2(Fable 2)>(라이언헤드 스튜디오), <포르자 모터스포츠 2(Forza Motorsport 2)>(Turn 10)등 Xbox 360 전용 타이틀의 프리뷰도 공개했다. 유비소프트의 <스프린터 셀 더블 에이전트(Splinter Cell Double Agent)>의 차세대 버전도 Xbox 360 전용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MGS)는 또 Xbox 360와 윈도용으로 발매될 예정인 <앨런 웨이크(Alan Wake)>(레미디 엔터테인먼트)와 <섀도우런(Shadowrun)>(파사 스튜디오)의 데모 버전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Live Anywhere’ 비전을 최초로 구현하는 <섀도우런(Shadowrun)>은 Xbox 360와 윈도 비스타에서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는 타이틀로서 팀 배틀 기능을 통해 현대적 무기체계와 고대의 마법을 혁신적으로 조합한 새로운 차원의 게임세계로 게이머를 이끌어 간다.

또한 2007년 1월로 예정된 PC용 윈도 비스타 발매는 윈도 플랫폼의 모멘텀과 흥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비스타와 함께 새롭고 놀라운 그래픽, 향상된 성능, 개선된 하드웨어 통합성, 게임 개발사들이 윈도 게임 플랫폼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구현하는 DirectX 10도 소개할 예정이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라이시스(Crysis)>(일렉트로닉 아츠),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펀컴), <Flight Sim X>(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등 윈도 비스타와 DirectX 10 기술을 지원하는, 주요 퍼블리셔가 발매할 예정인 몇몇 게임도 함께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는 Xbox 360과 윈도 비스타용으로 발매될 블록버스터 게임 타이틀 외에도 Xbox 라이브 아케이드에서 서비스 될 몇몇 게임도 함께 소개됐다. 이 게임들은 Xbox 360만이 제공할 수 있는 탁월한 HD 고화질과 Xbox 라이브 서비스를 이용한 쉽고, 재미 있고,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다운로드 가능한 게임으로서 모든 연령층과 레벨의 게이머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게임으로 구성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사들은 남코의 <팩맨(Pacman)>, <Ms. 팩맨(Ms. Pacman)>, <갤러그(Galaga)>, <디그 더그(Dig Dug)>, <방구차(Rally-X)>, 코나미의 <프로거(Frogger)>,  <트랙 & 필드(Track & Field)>, <콘트라(Contra)/<수퍼 콘트라(Super Contra)>, 미드웨이의 <디펜더(Defender)>, <페이퍼보이(Paperboy)>, <Root Beer Tapper>, <얼티메이트 모탈 컴뱃 3(Ultimate Mortal Kombat 3)>,세가의 <고슴도치 소닉(Sonic the Hedgehog)> 등 클래식 게임 히트작과 Q엔터테인먼트의 <루미네스 라이브(Lumines Live)> 등의 신규 타이틀을 추가해 Xbox 라이브 아케이드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의 종류를 크게 늘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Live Anywhere’ 계획의 일환으로 Xbox 360 무선 컨트롤러, Xbox 360 무선 휠, Xbox 360 무선 헤드셋 등 Xbox 360와 윈도에서 모두 게임 플레이를 향상시킬 새로운 크로스 플랫폼 액세서리를 발표했다. 함께 발표된 Xbox 라이브 비전 비디오 카메라 신제품을 통해 게이머들은 게이머 사진을 편집하거나, 포토 메시지를 보내거나, Xbox 라이브를 통해 친구나 가족과 화상채팅을 즐길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Xbox 360 게임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질, 칠레, 체코공화국, 헝가리, 인도, 폴란드, 슬로바키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8개의 새로운 국가에서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처럼 새로운 시장이 추가되면서 두 번째 연말시즌이 지난 후에 최대의 차세대 콘솔 설치기반의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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