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게시판
조원희, 위건 1군 훈련 합류…‘부상 완쾌’

[스포츠서울닷컴 | 김현회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위건 어슬레틱 조원희(26)가 예상보다 빨리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에 합류했다.

조원희 소속사인 텐플러스스포츠측은 “보름 전부터 위건 피지컬 트레이너와 훈련해오던 조원희가 부상을 털고 11일(한국시간) 처음으로 1군 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했다”면서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텐플러스스포츠측은 “위건에서 부상 선수 관리에 워낙 신중을 기하다 보니 조심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시즌 내 교체 출전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위건은 현재 리그 11위로 유럽 클럽 대항전이나 리그 강등권 경쟁에서 벗어나 있는 상태다. 당장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출전을 힘들지만 16일 스토트 시티전이나 리그 최종전인 24일 포츠머스전 출전 가능성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지난 2월 위건과 2년 6개월 계약하고 수원을 떠나 프리미어리그에 안착한 조원희는 지난 달 1일 북한과의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에 출전했다가 오른쪽 종아리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90minutes@media.sportsseoul.com

<사진 = 위건 구단 공식 홈페이지>


▶ 관련기사

- [WHY+] 조원희 시즌 아웃 왜? 북한전과 맞바꾼 EPL 데뷔전

- ‘시즌 아웃’ 조원희, “너무 암담하다”

- 조원희, 종아리 근육 파열로 시즌 아웃

- '골 배달부' 조원희, 2군경기 리버풀전 어시스트

- '위건맨' 조원희 "심장이 터지도록 뛰어보겠다"


09/05/12 10:15 입력 : 09/05/12 10:15 수정
건강정보
스폰서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