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denominationscheduleHistoryGathering scheduleChurch LawAbout Rev. SohnPastoral staffExecutive staffProject TeamFaculty staffNewcomer step by step programRetreat CenterDirection and MapBookstoreCafeBuilding Structure
[베델한인교회 비전]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 전파를 위해 일하는 수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전 세계에 흩어져 각자의 목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대부분의 목회자들과 선교사들 속에 잠재하고 있는 목마름입니다. 다른 말로 바꾸면 더욱 효과적이고 생산적인 목회 성장의 전략과 방법을 향하여 목말라하는 궁금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과 대륙의 목회자들과 타교회들은 어떻게 목회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하며 목회 정보와 경험들을 교환하고 싶어합니다. 사실상 미국 땅에 흩어져 있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서로의 목회 상황을 비교해 가며 영혼 구원의 열정과 교회 성장의 경험들을 피차에 공유해 보는 것은 매우 유익한 일이며 교회들의 머리되신 주 예수께서 심히 기뻐하실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비록 부족하지만 저희 베델한인교회 website를 방문하시는 형제, 자매 복음의 동역자들에게 지금까지의 베델 목회를 안내해 드리려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 베델한인교회는 Southern California의 Orange county 남단에 있는 아름답고 기후 좋은 계획도시 Irvine에 1976년, 창립되어 올해로 32년을 맞이하는 교회입니다. 1990년 12월에 현재의 담임목사 손인식 목사께서 부임하면서 교회는 급성장의 물살을 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당시 장년 약 200명, 2세들 약 200명이 출석하고 있던 저희 교회는 새 담임목사의 부임과 함께 성령이 부어주시는 풍부한 강해설교 말씀 선포, 그리고 교포 교회에 적용되는 새 감각의 목회 스타일로 인해 불과 몇 달 사이에 500명, 1년이 넘어 1,000명이 넘어섰고 그 후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장년 2000명, 2세들 1,000명이 넘어서는 교회 출석으로 가히 교회 성장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약 10년 전, 교회 내부의 성장에서 오는 아픔을 한차례 겪은 후 회복되었고 다시 재도약 단계로 진행되어 현재 5,000명 이상의 출석 교인으로 80개의 사역팀(약 350여개 부서), 약 200여개의 셀교회, 5개 지역 공동체와 새가족 공동체, 청년 공동체의 활발한 추수 사역들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서 성령이 교회 성장을 주도하며 이끌어 주신 몇가지 방향을 추스려 보면 다음과 같은 4가지의 목회 방향이었음을 결론짓게 됩니다. 저희 교회 website를 방문하시는 모든 복음의 동역자들에게 우리는 먼저 이 사실을 소개하며 안내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같은 성장형 목회 방향들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이 결코 사람의 지혜가 아니었고 교회의 주인되신 성령께서 담임목사와 평신도 지도자들의 마음을 일치하게 만드신 성령의 지혜였다고 분명히 믿기 때문입니다.



[베델한인교회의 목회 주제]

1. 돌탕 목회

하나님의 교회는 영적인 새 생명들을 태어나게 하는 산파 기능이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돌아온 탕자"를 줄여서 저희 베델교회의 전용 용어처럼 사용하는 "돌탕"들의 생산은 오늘날 베델한인교회 목회의 최우선 목회 방향이 되어 있습니다. 교회에 새로 나오기 시작한 초신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이미 수년씩 출석하고 있던 기존 교인들 가운데서도 돌탕들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면 지극히 당연한 이 돌탕들의 태어남이 뜻밖에도 일반적인 한국 교회의 목회 현장에서는 특별한 현상들처럼 여겨지고 있거나 별난 소리처럼 들려지고 있어서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생명으로 태어나고 삶이 변화되기 시작하는 체험이 없이는 그리스도인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그같은 돌탕들이 더 이상 태어나지 못하는 교회가 되어 있다면 한마디로 병든 교회요, 껍질이 굳어버린 고목과 같이 생명이 떠난 교회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돌탕들이 계속 태어나서 변화하며 울고 웃으며 간증하는 소리들이 시끄러워야 사실상 살아있는 생명의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베델목회의 현장을 얼마든지 소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2. 열린 목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후 시작하신 가장 위대한 사역은 막혔던 것들을 열게 하신 목회였습니다. 죽었던 자들에게 사는 길을 열어주셨고, 죄의 철창에 갇혔던 자들에게 자유와 용서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진정한 목회라면 성도들의 마음을 열게하고, 믿음을 열게하고, 사랑의 언어와 찬송의 입술을 열게하는 목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신대로 예배도 열어야 하고, 성령의 교제도 열어야 하고, 선교의 문도 열어야 합니다. 열린 예배를 마치 젊은 세대들이 잘 부르는 신세대 찬양 시간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문제가 있듯이 열린 목회를 젊은 세대의 기분이나 맞추어 주는 정도의 목회 스타일로 해석 한다면 크게 오류가 있는 것입니다. 열린 목회란 오히려 초대교회의 목회로 돌아가는 운동입니다. 1세기 초대교회의 성도들이야말로 성령이 주시는 자유를 마음껏 누리며 열린 교회, 열린 사귐, 열린 영성으로 교회가 주님의 교회되게 하였습니다. 저희 교회의 성장 과정을 돌이켜 볼 때 베델동산, 부부동산 등으로 영성을 개발하고 열린 예배가 뒤따라 자리잡게 된 것은 열린 목회의 산 증거와 열매로 꼽을 수 밖에 없습니다. 베델한인교회의 목회 방향은 바로 이런 의미의 열린 목회를 지향하며 교회 사역의 모든 초점을 열린 개혁에 두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베델교회가 생동하는 성장으로 꾸준히 성도들과 주변 교회들에 신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3. 도랑 목회
불과 몇 년 사이에 교회 부흥이 큰 폭발과 같이 이루어짐에 따라 베델한인교회의 목회 방향은 쏫아져 들어오는 평신도들을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최대한으로 참여시키는 과제로 잡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평신도들의 엄청난 잠재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방향 제시입니다. 평신도들 중에는 놀라운 지도력, 창의력, 성실성, 봉사하고 사랑하는 능력들이 풍부해서 마치 저수지에 모아놓은 큰 물과 같은데 쓰지 않은 채 물이 넘치면 둑이 무너질 상황이 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종종 이와 같은 염려가 실제로 여러 교포 교회들 중에 일어난 실례들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저수지의 물이 흘러나와 이곳 저곳으로 흐르며 농경지에 생수를 공급하는 도랑의 물이 되게 하듯이 평신도들의 도랑물이 각 사역별로 흐르게 하면 각 분야마다 기막힌 복음의 역사와 열매들이 분명히 나타나고야 마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베델한인교회 목회는 평신도들로 구성된 수많은 사역팀들, 각종 선교팀들, 각 분야의 봉사팀들 가운데 그들의 다양한 창의성과 기동력들이 도랑처럼 쉴 사이 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개념의 평신도 목회는 교회의 내부 정치나 세력 다툼을 주관심으로 삼고 교회 성장의 숨통을 막아왔던 한인 교회들의 기존 평신도 지도자 관념을 깨는 길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목회자 한 두 명이 목회 사역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비능률의 목회 틀을 깨버리고 수많은 평신도 잠재력을 사용하게 되는 새 방향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베델한인교회의 도랑 목회의 현장은 계속해서 도랑을 내고 물이 흐르게 하는 방향으로 나가게 할 것입니다.

4. 젊은 목회
교포 교회 목회의 특성 중의 하나는 2세 및 1.5세 젊은이들에 대한 흡수력과 성장 인센티브에 관한 것입니다. 젊은이들을 놓치는 한인 교회는 미래도 함께 잃어버리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이 떠나버리는 교회는 결국 장년층과 노인들까지 잃어버리고 마는 연쇄반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을 흡수하는 교회가 되면 어린 자녀들과 장년층, 심지어 노인층까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20대, 30대 및 40대 부부들의 연령별로 부흥하고, 폭발하는 젊은 세대 교인들은 오늘날 베델한인교회의 가장 큰 주류를 이루는 main stream이 되어 베델목회의 pioneering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 젊은 교인들이 사실상 열린 예배를 주도하고 있으며 베델결혼교실, 2세동산, 홈리스 사역, 부부동산 및 부부교실, 선교 사역등에서 영어목회(Bethel English Ministry)와 함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교포 교회의 특성대로 이 교회의 젊은 세대들은 영어권과 한국어권으로 나뉘어져 있으나 (예: 영어사용 대학부와 한국어 사용 대학부가 별도의 예배를 갖고 있음) 여러 다양한 횡적 프로그램들을 통해 연합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베델의 젊은 목회는 디아스포라들의 교회인 이민 교회에 있어서 1세들의 리더쉽을 이어받는 Joshua connection으로 확고히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