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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06:02:01 PM / 35,736 views / 0 comments / 3 recommendations · http://hiphopplaya.com/magazine/8869
힙플 어워즈 2011, 올해의 뮤비, 싱글 : 버벌진트(Verbal Jint)
 
2011년 발표되었던 흑인음악의 분야별 최고 아티스트/앨범을 결정하는 'HIPHOPPLAYA AWARDS 2011'의 결과가 오늘부터 5일간 수상자의 미니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다. 이번 어워즈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신인 앨범', '올해의 싱글 트랙', '올해의 프로듀서',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 '올해의 뮤직비디오'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최종 투표에는 총 5,475명의 회원이 참여하였다. 아래는 '올해의 뮤직비디오', '올해의 싱글' 결과이다.





HIPHOPPLAYA AWARDS 2011 - 올해의 뮤직비디오 Top 5
* 수상곡 클릭시 뮤직비디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01. Verbal Jint – 좋아보여 (Feat. 검정치마) / 26.3 %
02. Nuol - I Need A Beat (Per. Minos, Bizzy-B, MC Meta) / 18.3 %
03. Eluphant - 키덜트 (feat. 윤두준 of B2ST) / 14 %
04. JTONG / 똥 11.6 %
05. DeepFlow - 이구역의 미친놈은 나야 (feat.지구인, NewChamp)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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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는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가 많이 발표된 한 해였다. 그중에서도 버벌진트의 '좋아보여'의 뮤직비디오가 26.3%의 득표 차지하며, 올해의 뮤직비디오로 선정되었다. 문승재 감독의 독특한 연출로 완성된 '좋아보여'의 뮤직비디오는 가수 NS윤지가 여 주인공으로 출연하였고, 브랜뉴 뮤직의 식구들이 카메오로 출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뮤직비디오 부문 2위에는 비트, 랩, 영상 삼박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뉴올의 'I Need A Beat'가 차지했으며, 3위에는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하여 큰 재미를 선사한 이루펀트의 '키덜트', 4위에는 강력한 디스와 함께 공개한 제이통의 '똥', 5위에는 제목의 특징을 살린 딥플로우의 '이구역의 미친놈은 나야'가 차지하였다.

올해 역시 독특한 연출, 뛰어난 아이디어로 수준 높은 뮤직비디오들이 쏟아져 나와 듣는이들의 귀뿐만이 아닌 눈까지 즐겁게 해줄 거라고 예상해본다.





HIPHOPPLAYA AWARDS 2011 - 올해의 싱글 Top 10

01. Verbal Jint - 좋아보여 (Feat. 검정치마) / 12.84%
02. Jazzyfact - Always Awake / 12.72%
03. MC META, DJ WRECKX - 무까끼하이 / 8.12%
04. Nuol - I Need A Beat (Per. Minos, Bizzy-B, MC Meta) / 7.43%
05. Tablo – Airbag (Feat. 나얼) / 6.34%
06. Zion.T - Click Me(Feat. Dok2) / 6.02%
07. SAN E - 불행했음 좋겠다 (Feat. Bee of Rphabet) / 4.92%
08. Tablo – 출처 (Scratch By DJ Tukutz) / 4.28%
09. Eluphant – 분실물 / 4.24%
10. 리쌍 - TV를 껐네... (Feat. t윤미래, 권정열 of 10cm) /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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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올해의 싱글' 1위에는 뮤직비디오 부문을 수상한 버벌진트의 '좋아보여' 선정되었다. '좋아보여'는 헤어진 연인과의 스쳐가는 몇 초 안 되는 짧은 순간 동안 일어나는 남성의 심리적 변화를 버벌진트만의 감성적인 가사와 검정치마 조휴일의 보컬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로 완성되었다. 그 결과 음원 시장에도 상위에 랭크되며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버벌진트의 영향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싱글 부문 2위에는 새 앨범이 기대되는 재지팩트의 'Always Awake', 3위에는 어이없는 이유로 방송불가 판정받고 이슈를 모은 메타와 렉스의 '무까끼하이', 뉴올 베스트 앨범의 유일한 신곡 'I Need A Beat', 타블로의 첫 솔로 앨범 수록곡 'Airbag'과 '출처'가 5위와 8위를 차지했으며, 2011년 최고의 신예 중 한명인 자이언티의 'Clikc Me'가 6위, 랩지니어스 산이의 싱글 '불행했음 좋겠다' 7위, 이루펀트의 감성을 잘 살린 '분실물'이 9위, 음원 사이트 올킬을 하면 큰 사랑을 받은 리쌍의 'TV를 껏네…'가 10위를 차지하였다.

올해는 디지털 음원 시장의 확대로 싱글 단위의 곡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싱글 단위의 곡들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팬들의 성향도 바뀌는 추세에 2012년 올해 싱글 부문의 결과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HIPHOPPLAYA AWARDS 2011'의 결과는 오늘부터 5일간(23일~27일) 수상자 인터뷰와 함께 공개되며, 내일(24일)은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의 결과가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다. 아래는 올해의 뮤직비디오와 올해의 싱글, 2개 부문에 선정된 버벌진트의 미니 인터뷰이다.


기사작성 | HIPHOPPLAYA.COM
관련링크 | HIPHOPPLAYA AWARDS (http://awards.hiphopplaya.com)


HPA2011 - 올해의 뮤직비디오, 올해의 곡 / 버벌진트(Verbal Jint)

힙플(이하 힙) : 두 부문에 선정 되셨습니다. 소감 부탁드립니다.

버벌진트(이하 VJ) : 고맙습니다. 저에게 2011년은 [go easy 0.5]와 [go easy]의 대성공으로 정말 정신없이 보낸 한 해였는데요, '좋아보여'라는 곡은 매스터키(MasterKey)형의 비트와 검정치마 조휴일씨의 흡입력있는 목소리 없이는 탄생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아보여'의 뮤직비디오 역시 문승재 감독님의 아이디어와 집념, 그리고 화면 안에서 또 화면 밖에서 수고해주신 브랜뉴 뮤직의 뮤지션, 스태프분들과 친구들이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합작을 많이 하고싶어지네요.



힙 : 장르 팬들이 나름의 기준을 갖고, 후보 선정부터 결과까지 도출해 내는 '어워즈'입니다. '팬 투표일 뿐'이라는 부작용, 부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그 어떤 어워즈 보다 순수하다고 자부하는데요. 아티스트로서 힙합플레이야 어워즈에 다른 모습을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웃음)

VJ : 저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힙합문화 관련 커뮤니티에 주도적으로 글을 쓰는 소수의 힙합매니아층에 대해서 대체로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한국의 각종 매체에서 전문적으로 음악을 소개하고 음악글을 쓰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깊은 의심을 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순수하게 힙합에 보통 이상의 애정을 갖고 계신 팬분들만의 참여로 후보선정부터 수상결과까지의 과정이 도출되는 '힙합플레이야 어워즈'는 더 특별한 존재로 느껴집니다.

기대하는 바라면...

아무래도 일정수준 이상의 인지도를 가지고 오랜 기간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에 비해 새롭게 시작하는 뮤지션들이 다수의 표를 얻는 것이 힘들 것으로 예상이 되거든요 'Rookie of The Year' 부문 외에도 결과가 아닌 기대치에 기반해 '2013년의 유망주' 다섯 팀을 꼽아본다던지 하는 시상부문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힙 : 많은 팬들이 'Go Hard'와 11주년을 기념해야 되는, 'Modern Rhymes EP'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포일러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계획을!

VJ : 두 앨범 모두 애초에는 2011년 발매를 목표로 했지만 [go easy] 앨범으로 예상보다 광범위한 활동을 하게 되어 결국은 스케줄 소화와 앨범작업 간의 조화를 이루지 못해 2012년으로 발매를 미루게 되었습니다.

[Modern Rhymes] EP 10주년 앨범은 2012년이 됨에 따라 '10주년'이라는 타이틀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10년 동안의 오독]이라는 새 제목을 정해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원래의 [Modern Rhymes] 수록곡들을 그냥 리믹스하거나 리마스터하는 개념이 전혀 아니구요, 완전히 새롭게 비트작업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랩도 다시 쓰고 재녹음하며, 바스코(Vasco), 도끼(DOK2), 베이식(Basick), 스윙스(Swings), 노도(Nodo) 그 외 의외의 피처링진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신곡도 잔뜩 들어갈 예정입니다.

[Go Hard]앨범에 관해선 아직 자세하게 말씀드릴 내용이 없습니다. [Go Easy]에 비해 폭력적이겠거니 정도만 예상해주시면 될 듯합니다.



힙 : 올 해의 단기적, 장기적 계획과 더불어 마지막으로 힙합플레이야 회원 분들께 하시고 싶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일단 두달 전 대성공을 거둔 첫 번째 단독콘서트 'The 좋아보여' 서울공연의 기세를 이어 부산, 전주, 대구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년 동안의 오독]과 [Go Hard]를 줄지어 발표할 예정이구요 장기적 계획은 언제나처럼 없습니다.

힙합플레이야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즐겁게 사시길! 브랜뉴 뮤직의 새로운 작품들을 비롯한 좋은 음악 많이 응원해주시구요(웃음)


관련링크 |
버벌진트 트위터 (http://twitter.com/freevj)
브랜뉴 뮤직 트위터 (http://www.twitter.com/BN_Music)
 
  관련아티스트
Verbal Jint - 10년동안의오독 I (20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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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iphopplaya.com/magazine/8869
skaska12
(김춘범)
1
tnhoya
(김민영)
 
댓글 39  
wns8089 (함성준)   Lv. 2    ·  2012.02.23, 06:11 PM  
버벌진트씨가 받앗네요
앞으로도 좋은 앨범과 좋은활동이어가시고...
요즘케이블방송에도 자주 보이셔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hoon005 (고세훈)   Lv. 542    ·  2012.02.23, 06:36 PM  
10년 동안의 오독
jungmy62 (이중민)  ·  2012.02.23, 06:56 PM  
GO Hard!!
탈퇴   Lv. 46    ·  2012.02.23, 06:59 PM  
4등이네요 ㅎ 다른 부문은 공개 안하나요?
hmhiphopplaya (ID: sasimi84)   Lv. 461    ·  2012.02.23, 07:15 PM  ·   GOOD DOWNLOADER   
'HIPHOPPLAYA AWARDS 2011'의 결과는 오늘부터 5일간(23일~27일) 각 분야별 수상자 인터뷰와 함께 공개됩니다.
보자기 (ID: bozaki)   Lv. 39    ·  2012.02.23, 07:29 PM  
폭력적이겠거니 ... ㅋㅋㅋ
탈퇴   Lv. 40    ·  2012.02.23, 07:58 PM  
축하축하드립니다 진태횽님!
epik5043 (최재영)   Lv. 38    ·  2012.02.23, 08:24 PM  ·   GOOD DOWNLOADER   
드디어 공개가 되기 시작하는구나, 싱글은 좋아보여 예상 했는데 뮤비는 의외인듯? 여튼 작년은 VJ의 해였던듯.
탈퇴  ·  2012.02.23, 08:57 PM  
폭력적이겠거니라니 ㅎ
괜찮은 발표방식이네여 이런 거 조음 ㅎ
dnwo0724 (심우재)   Lv. 39    ·  2012.02.23, 09:17 PM  
싱글은 재지팩트일줄 알앗더니..

VJ흥하네요
mike0413 (정덕주)  ·  2012.02.23, 09:18 PM  
뉴올이 아니라니..
힙합전도사 (ID: zundosa)   Lv. 204    ·  2012.02.23, 09:35 PM  ·   GOOD DOWNLOADER   
에이...내가원하던결과가전혀아니네
thddntjr (송우석)  ·  2012.02.23, 10:20 PM  
뮤비가 신선했어요~ㅋㅋ버벌흥해라~
rapbyrap (문기범)  ·  2012.02.23, 10:44 PM  
아....싱글은 당연히 always awake일줄 알앗는데....
1soul (최한솔) 접속 차단 중  ·  2012.02.23, 10:56 PM  ·   GOOD DOWNLOADER   
싱글은 always awake인줄 알았고

뮤비는 I need a beat일줄 알았는데

의외군요
pdh6859 (박다희)   Lv. 7    ·  2012.02.23, 11:12 PM  
오 이제부터 결과발표 하는구나 인터뷰도 하네
2011년도엔 버벌진트 활약이 많았으니깐..
이봉원264 (ID: lee37773)   Lv. 126    ·  2012.02.23, 11:40 PM  ·   GOOD DOWNLOADER   
와... 인터뷰 있는거 좋네요..
근데 얼웨이즈 어웨이크 대박이었는데 꺾을정도면 정말 2011 버벌진트의 기세가 엄청났나보네요.. 수험생이라 몰랐었는데..ㅋㅋ
고 하드 기대합네다
rapbyrap (문기범)  ·  2012.02.23, 11:55 PM  
피쳐링은 자이언티겟지..?
탈퇴  ·  2012.02.24, 01:04 AM  
피쳐링은 산이겟지..?
f0046237 (김승준)  ·  2012.02.24, 01:25 AM  
'아무래도 일정수준 이상의 인지도를 가지고 오랜 기간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에 비해 새롭게 시작하는 뮤지션들이 다수의 표를 얻는 것이 힘들 것으로 예상이 되거든요 'Rookie of The Year' 부문 외에도 결과가 아닌 기대치에 기반해 '2013년의 유망주' 다섯 팀을 꼽아본다던지 하는 시상부문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 부분이 정말 멋있게 느껴지네요. 다른 뮤지션들이나 좀 뜬 신인들이 요즘은 신인이 없다느니 신인들이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다느니 하면서 별의별 잘못들을 다 신인탓으로 돌리는 거 보면 좀 별로였는데, 이런 식으로 응원하는 거 보면 멋있다 생각합니다.
수상을 축하합니다ㅎㅎb
dtdjing (김동준)  ·  2012.02.24, 07:59 AM  
여기서 중요한건 누가 상을 받느냐가 아니라
국내최대힙합사이트라고 하는곳의 투표가 5475명 ㅋㅋ
10만명이 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누구 팬심이 더 두텁나의 순위일듯하네요..

그리고 또한 중고딩외에는 관심이 거의 없다는거지요..
탈퇴   Lv. 46    ·  2012.02.24, 09:17 AM  
피쳐링은 JJK일꺼야 다들 비켜!

근데 뮤비는 키덜트 아니면 I need A Beat 일꺼같았고 3등이 이 구역의 미친놈은 나야 정도였을거 같았는데 ㅋㅋ
skaska12 (김춘범)   Lv. 63    ·  2012.02.24, 11:26 AM  
예전에 다른분이 말했던 방식으로 한거같은데 좋네요 ㅋ
확실히 버벌이 활약이 엄청났지만..
제가 찍은건 둘다 3위네요 ㅠㅠ
그리고 투표수가... 너무 적네요 ㅠ 적어도 만명은 넘었으면 했는데..
탈퇴  ·  2012.02.24, 11:41 AM  
뉴올일줄...
오리 (ID: thsdlrmf)   Lv. 9    ·  2012.02.24, 12:07 PM  
역시 버벌
expertg (최명인)  ·  2012.02.24, 12:22 PM  
당연합니다.
coomcoom (장설진)  ·  2012.02.24, 02:00 PM  
의외의 결과지만 버벌진트 좋네요^^
흥해라!!
isa2090 (한지원)   Lv. 33    ·  2012.02.24, 04:04 PM  
버벌 축하드립니다....
메타님(+여러 뮤지션들)의 열연 aka 발연기가 빛났던 키덜트는 3위했네요
시라이 (ID: siraai)   Lv. 2    ·  2012.02.24, 04:15 PM  ·   GOOD DOWNLOADER   
뉴올일줄 알았는데 큽 ㅠ
highgel (염철현)  ·  2012.02.24, 06:52 PM  
당연이 뉴올이겠지 했는데...올해 싱글 뉴올이 1위고 버벌이 2위일줄...으잌
ehdgur4 (김동혁)   Lv. 20    ·  2012.02.24, 08:39 PM  ·   GOOD DOWNLOADER   
뉴올.....
masquare (최연휘)  ·  2012.02.25, 01:49 PM  
버벌진트 짱... 이 뮤비 진짜 잘만들어써
flow1153 (김선학)  ·  2012.02.25, 07:32 PM  
뉴올 i need beat 이 나

잴 조음 ㅋ
allthepeople (ID: pjj1040)   Lv. 43    ·  2012.02.27, 12:18 PM  ·   GOOD DOWNLOADER   
내가 찍은거 다안돼
Leever (ID: ohes2k)   Lv. 5    ·  2012.02.27, 02:44 PM    ·   GOOD DOWNLOADER   
앙대! 키덜트가! 키덜트가!!!!!!!!!!
탈퇴  ·  2012.02.27, 05:16 PM  
싱글은 당근 재지팩트 always awake 인줄 알앗는뎈ㅋㅋ
ashbead (안성훈)  ·  2012.02.27, 07:10 PM  
개인적으로는 버벌진트가 왜 힙플에서까지 그렇게 주목받는지 모르겠지만..좋네요 뭐
찐뉘 (ID: wiz0215)   Lv. 33    ·  2012.02.28, 10:18 PM    
VJ!
ppp0422 (박강렬)  ·  2012.03.20, 12:07 AM    
사고날땨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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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News  |  M/V  |  Mixtape  |  오늘(5)   
  노이즈맙, 오는 8일과 15일에 각각 새 싱글 발표  [3]
스탠다트(Standart)의 노이즈맙(Noise Mob)이 오는 8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총 두 곡의 싱글 'I Don't Like It'과 'Magnolia'를 발표한다. 노이즈맙은 이 두 곡의 싱글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역량은 물론 노이즈맙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특유의 강하면서도 재치있는 모습과 함께 '힙합 음악'에 대한 다소 진지하고 통찰력 있는 접근과 표현, 묘사에 이르기까지 한층 더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사할 예정이다. 각 싱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주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 편 노이즈맙은 오는 17일 프리즘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Go MOBday]를 가지며, 최근 무료로 공개한 지슬로우와의 합작 싱글 'YALLAH'를 포함하여 8일과 15일 발표 예정인 'I Don't Like It'과 'Magnolia'의 라이브 무대를 콘서트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링크] http://standartmusic.com http://twitter.com/rhymea4real http://twitter.com/minosvirus http://twitter.com/electruebeats http://twitter.com/gslow88 http://gslow88.tumblr.com [Ticket] '11/17 Noise Mob - 1st Concert [Go MOBday]'(http://www.hiphopplaya.com/store/71394)
  2012.11.02
조회: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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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힙합 KUMA PARK, 11월 중순 정규 앨범 발표  [8]
KUMAPARK kumapark는 재즈 색소포니스트 한승민(Kuma)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experiment jazz hiphop 팀이다. Hiphop의 부흥기인 90년대 Golden Era의 가운데서 음악적 성장기를 보낸 그는 2000년대 정통 재즈 연주자로의 활동기를 거치며 극한의 improvisation(즉흥연주)과 DJ의 힙합 Beat가 더해진 새로운 사운드를 꿈꾸게 된다. 'more jazz more hiphop'의 캐치 프레이즈 아래 건반의 황득경, 베이스 한가람, 드럼 김영진, DJ Noah, 보컬 김혜미 등 젊고 재능있는 연주자들이 모였고, 그들의 실험은 단순한 장르의 조합이 아닌 정통성과 유기성에 대한 도전이었다. 1st Single-Donut Shop 첫 번째 정규앨범에 앞서 싱글 커트 된 Donut Shop은 이제는 전설이 된 비트 메이커 Jay Dee (a.k.a J Dilla)에 대한 오마쥬의 곡으로, 그의 사후앨범인 Donut Shop(2010)에서 이름을 가져 왔다. 90년대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Multi-Instrumentalist로도 이름이 높았던 제이 딜라는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샘플 배치와 재지한 질감의 믹싱 사운드로 힙합의 매력과 가치를 새롭게 제시했다. 쿠마파크의 도넛샵은 장르의 비젼이자 원형이 되어 준 고인에 대한 존경심을 진득한 리듬감의 비트와 팔로알토(Paloalto)의 랩으로 표현함으로써 밴드의 음악적 정체성 또한 명징하게 드러냈다. 한국 재즈힙합의 새로운 정통성과 역사를 만들어 갈 쿠마파크의 정규앨범은 11월 중순에 발매 된다. 싱글 커트된 Donut Shop 은 10월 30일 발표된다. [관련링크] http://www.facebook.com/kumapark80 https://twitter.com/kumapark80 https://twitter.com/djnoahj [네이버뮤직 온스테이지] 흥겨운 리듬, 진득한 그루브, 디지로그 사운드 '쿠마파크' http://music.naver.com/onStage/onStageReview.nhn?articleId=1925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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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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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통 - '모히칸과 맨발' 인터뷰  [11]
힙플(이하 힙) : 부산 EP 통해 HPA 2011 올해의 신인 앨범을 수상했습니다. 그때도 간략하게 인터뷰했지만, 다시 한 번 소감을 말해준다면? 제이통(이하 제) : 기분 좋죠. 받은 상이 올해 신인 앨범이죠? 제 생각으로는 그때 나온 앨범 중에 제 앨범이 제일 화끈하고 들을만하지 않았나 싶어요. 뭐 다시 생각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웃음) 힙 : 그럼 이번 앨범을 통해 '올해의 앨범' 수상을 기대하고 있나요? (웃음) 제 : 올해의 앨범이 되면 기분 좋고 안 되면 아쉽겠습니다. 힙 : 이번 앨범이 '아메바컬쳐 지원사격 프로그램'이라는 명칭이 붙어 나온 앨범이잖아요. 정확히 어떤 부분을 지원받은거죠? 제 : 돈이죠. (웃음) 힙 : 제작비요? 제 : 네. 그 외에는 없어요. 그냥 제작에 필요한 돈을 지원해 주셨죠. 그래서 앨범 믹스 작업만 1년 정도 하고 진짜 하고 싶은 대로 했어요. 돈 신경 안 쓰고 마음에 들 때까지 한 거죠. 사운드(녹음, 믹스, 마스터)에만 2천만 원 썼어요. 그래서 제가 만족하는 완벽한 사운드가 구현이 되었는데요. 그럴 수 있는 이유가 돈이 있었기 때문이죠. 힙 : 아메바컬쳐하고는 어떠한 계기로 함께하게 되었는지? 제 : 제 작년 겨울쯤에 부산 해운대에서 다듀 형들이랑 함께 공연할 자리가 있었고 그 뒤풀이로 함께 술을 마셨죠. 그 자리에서 최자 형이 힘든 거 있으면 다 이야기하라고 도와주겠다고 하셨어요. 술에 취하셔서 그러신 것 같은데 (웃음) 그리고 나서 앨범을 만들 시기가 돼서 그때 한말 기억하고 무턱대고 최자 형께 앨범제작비, 돈을 빌려달라고 전화 드렸죠. 최자 형이 흔쾌히 알겠다고 하시고 자리를 만들어 주셨어요. 가 녹음 했던 것들 들고 서울로 올라가서 아메바컬쳐 회사 사람들에게 들려드렸죠. 얀키 형님의 아크 스튜디오에 들려드렸고, 아메바컬쳐 직원 전체가 다 있었죠. 생판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무슨 발표회 하듯 제가 만든 곡 가사 뽑아서 다 돌리고 들려드렸죠. 거기서 '찌찌뽕' 이 반응이 가장 좋았어요. (웃음) 준비해간 곡들 다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사장님이 '오케이' 앨범 작업 도와줄게 이렇게 해서 함께 하게 되었죠. 그 순간은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거예요. 너무 꿈같은 순간이었고 제가 올해로 25살인데 25년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에요. 물론 롯데가 우승하면 순위가 뒤바뀌겠지요. (웃음) 힙 : IK 멤버인 슈프림팀의 도움으로 아메바컬쳐와 함께 하게 된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다이나믹듀오가 직접 자리를 만들고, 음악으로 설득하고 함께 하게된거네요. 제 : 그렇죠. 힙 : 팬 분들이 많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 중 하나인데, 앞으로 아메바컬쳐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소속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건가요? 제 : 일단 제가 아메바컬쳐와 소속 계약 상태는 아니에요. 그러나 투자받은 돈을 다 갚아야 그게 계약 완료가 되는 거니깐... 사실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소속 아티스트는 아닌데 전 항상 아메바와 같이 하고 있거든요. (웃음) 계약서를 봐야 되는데 제가 계약서를 잃어버려서 사장님하고 이야기를 다시 한 번 해봐야 해요. 힙 : 그러면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당분간은 아메바컬쳐의 이름을 달고 활동을 한다? 제 : 그렇죠. 근데 큰 제약 이런 건 없어요. 제가 이번에 투자를 받으면서 아메바컬쳐랑 함께 일을 진행했는데, 가족처럼 잘해주시고 챙겨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아메바컬쳐가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이 있다면 다 도울 거예요. 아메바컬쳐가 없었다면 이번 앨범도 못 나왔을 테니깐 요. 힙 : 그러면 다음 작업 물도 아메바컬쳐를 통해 나올 수 있겠네요? 제 : 그렇죠.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제가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예요. 힙 :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난 EP '부산'의 경우는 혼자서 작업하였잖아요. 이번에는 아메바컬쳐와 함께 작업했는데 전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제 : 이번 앨범도 제작비만 지원받은거지 앨범 커버부터 뮤직비디오, 음악 다 제가 만들었어요. 아메바컬쳐는 돈만 지원해주신 거죠. 힙 : 다이나믹듀오, 슈프림팀 등 아메바컬쳐에 베테랑 뮤지션들이 따로 조언을 해주거나 도움을 준 부분은 없었나요? 제 : 많죠. 근데 어떤 조언들은 저한테 해당이 안 되더라고요.(웃음) 예를 들면 제가 믹스 작업을 일 년 가까이했는데 그 당시에 주변 형들이 믹스작업을 이렇게 오래까지 하는 일이 없대요. 저보고 정신병자래요.(웃음) 저는 그런 게 잘 안되더라고요. 사소한 소리 하나하나가 제 마음에 들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거든요. 보통 믹스 작업은 곡을 쓴 작곡가가 스튜디오로 와서 믹스 기사님과 이 악기는 어떤 느낌으로 저 악기는 어떤 느낌으로 이런 식으로 작곡가와 기사님 두 분 사이에서 작업이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그냥 저 혼자 제 마음에 들어야 해요. 남이 듣기에 이상해도 제가 만족하면 만족 하는 거고, 남들이 듣기에 괜찮은데 제가 듣기에 이상하면 이상한 거예요. 전 머리도 제 손으로 제가 제 마음에 들게 자르거든요.(웃음) 이런 이상한 성격 덕분에 주변 분들이 고생을 엄청 많이 하셨죠. 힙 : 방금 말해주신 것처럼 앨범 작업이 오래 걸렸어요. 공식적으로 작년 12월 첫 보도자료 통해 '올해(2012년) 초 발매될 예정이다.' 라고 알려졌었는데 10월이 돼서야 발매가 되었어요. 이유가 있다면? 제 : 믹스죠. 느낀 게 작업 기간이 몇 년이 걸리든 내가 마음에 들 때까지 해야 하겠더라고요. 내 앨범이니까. 믹스 작업이 엄청 예민해요. 한 곡을 믹스 하러 가면 6시간 이상은 기본으로 그 한 곡만 들어요. 세심한 작업 하나에 분위기가 바뀌고, 저는 또 거기에 병적으로 매달리니깐 작업시간이 말도 안 되게 오래 걸린 것 같아요. 아마 앨범 믹스를 일 년 동안 한 사람 적어도 한국에는 저밖에 없을 걸요? (웃음) 믹스 엔지니어였던 고현정 형님도 엔지니어 생활 중 저 같은 새끼는 진짜 처음 본다고.(웃음) 앨범 열 곡 중 여덟 곡을 고현정 기사님께서 믹스를 해주셨는데 진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진짜로 고생하셨어요. 딴 사람들 같았으면 돈 안 받을 테니 당장 내 앞에서 꺼지라고 했거나 돈을 곡당이 아니라 프로당 받으려고 하셨을 거예요. 만약 프로당 돈을 받았다면 제작비가 일억은 넘었을 거예요 실제로. 하나 기억나는 게 찌찌뽕 작업 와중이었는데. 깔리는 기타 리프 소스가 더럽고 지저분하고 음란한 느낌이 아무리 만져도 원하는 만큼 안 나오. 길래 '이건 애초에 소스 문제다.'라고 생각해고 기타 소스를 세 번이나 교체했어요. 보통 믹스하기 전에 완벽하게 결정을 해놓고 진행해야 하는 게 맞는데 믹스 하러 가서 작업 도중에 한 번도 두 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교체했단 말이에요. 게다가 고현정 형님 진짜로 스케줄 빡빡하고 바쁘시거든요. 말 꺼내기가 진짜 힘들었어요. 첫 번째 두 번째 소스 교체까지는 진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진행했는데 세 번째는 진짜 말을 못 꺼내겠더라고요. 스튜디오 안에서 싸이코반형 하고 서로 네가 말하라고 아 형이 쫌 말하라고 진짜 실랑이 많이 했어요. 결국, 제가 말했는데(웃음) 정확히 기억나요 고현정 형님은 소파에 누워서 두 번째 소스로 작업한(웃음) 그니까 아직 제가 마음에 안 드는 찌찌뽕 들으시면서 야 역시 소스 교체하니까 훨씬 더 낫다 하시면서 쉬고 계셨는데 거기에 대고 말했어요. 아직 마음에 안 들어서 소스 교체하고 믹스 처음부터 한 번 더 새로 하고 싶다고. 저도 이런 제가 싫다고.(웃음) 그 말 듣고 쳐다보시던 그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 '나 이제 좀 화가 나려고 한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웃음) 결국, 찌찌뽕 기타 소스 교체하고 처음부터 제 귀가 만족할 때까지 작업했어요. 이 사건 이후로 현정 형님이 그냥 포기하시고 나 하고 싶은 대로 최대한 제 의견 위주로 작업해주셨어요. 이런 식으로 여덟 곡 모두 하나하나의 악기, 내 목소리의 위치, 발음되는 느낌, 곡의 분위기 즉 한 곡을 구성하는 모든 것들이 내 마음에 들 때까지 곡당 최소 다섯 번 이상씩은 작업 한 것 같아요. 곡 분위기에 맞게 들어가야 할 악기들은 들어가고 나와야 할 악기들은 나와 공간적으로 와이드 하게 퍼져서 풍부하고 조화로운 소리를 내고, 목소리는 그 악기들 한복판에서 미친놈처럼 날뛰면서 전체를 지휘하는 느낌으로, 눈을 감고 들으면 마치 제가 공연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지게 만들고 싶었어요. 1년 동안 믹스 작업하면서 느낀 점들, 다음 작업 때 중요하겠다 싶은 것들 잘 메모해놨어요. 소리 공부 제대로 했죠. 힙 : 믹스 작업만 일 년 그럼 총 제작기간이 얼마 정도 되는 거예요? 제 : 1년 4개월 정도? 힙 : 그렇게 긴 오랜 작업 끝에 앨범이 나왔잖아요. 사운드적인 부분에 만족하나요? 제 : 네. 이번 앨범은 락 음악의 사람을 미치게 하는 느낌과 힙합 음악의 사람을 미치게 하는 느낌을 조화롭게, 완벽하게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장르를 떠나서 저 같은 에너지를 뿜는 음악은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들도 들으면 알 거에요. 미쳤어요. 들을 때 마다 내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힙 : 사운드적인 부분은 뒤에 다시 한 번 물어보기로 하고, 지금까지 앨범의 모든 뮤직비디오를 직접 연출하고 있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제 : 저는 제 자신이 가장 멋있는 모습은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한테 맡기면 그 사람이 추구하는 것과 내가 추구하는 것이 다를 수 있잖아요. 돈도 많이 들고요.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제가 직접 하는 거였죠. '부산'EP때부터 '똥', '구구가가', '개판', '부산' 네 곡을 다하면서 뭔가 연습이 되었고 '사직동 찬가'나 '찌찌뽕'에서 다 풀어냈죠. 제 생각이지만 두 뮤직비디오는 진짜 완벽해요. 그리고 앞으로 다음 작업 물에서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무언가를 찾고 싶어요. 그게 장비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다음 비디오도 기대해 주십시오. 힙 : 퀼리티 높은 결과물이 나온 만큼 동료 뮤지션들이 뮤직비디오를 부탁하는 요청이 있었을 것 같은데... 제 : 네. 근데 웬만해서는 못할 것 같아요. 외부 작업은 다른 사람을 멋있게 만들어 줘야 하는 건데 그렇게 멋진 사람들이 많이 없어요. 별로인 걸 마술처럼 멋지게 만들어 낼 자신도 없고요. 뮤직비디오 작업이 그 곡, 그 사람을 완벽하게 이해를 해야 하고, 촬영도 촬영이지만 편집이 진짜 힘들거든요. 며칠 밤도 새고. 곡을 듣고 비디오를 구상했을 때 진짜 멋있다. 재밌겠다. 고생을 하고 싶다. 이런 마음이 안 생기면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못할 거 같아요. 힙 : 뮤직비디오 외에도 앨범 커버 아트를 직접 맡아서 했어요. 원한다면 아메바컬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잖아요. 그럼에도 직접 소화를 하였다는 게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제 : 제 앨범이니까요. 그리고 중요한 건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제가 다 하고 싶어요. 힙 : 아트워크나 영상 편집 같은 부분은 특별하게 교육을 받았나요? 제 : 아니요. 프로그램도 아주 기본적인 것 말고는 잘 다룰 줄 몰라요. 그냥 내 마음에 들게 해놓은 거예요. 힙 : 뮤직비디오 이야기가 나온 만큼 '찌찌뽕' 이야기를 이어서 해볼게요, 싱글 '찌찌뽕'이 공개되고 많은 논란이 있었죠. 이제 곡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가 큰 부분을 차지했죠.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힙플 뉴스의 누적 조회 수는 약 16만 클릭이다.) 가장 많이들 궁금해 하는 부분인데 어떠한 의도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는지? 제 : 전 여자 가슴 만지는 걸 좋아해요. 노래 제목이 찌찌뽕이고 뮤직 비디오에도 실제 여자를 섭외해서 찌찌뽕 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중요한 의도는 제가 좋아서, 재밌을 것 같아서, 하고 싶어서 한 거예요. 힙 : 영상이 공개되면, '논란이 생길 수 있겠다.'이런 생각도 했을 텐데. 제 : 당연하게 생각을 했죠. 이런 느낌의 뮤직비디오가 한국에서는 없었잖아요. 처음 이었고 논란이 일어날 거라고 당연히 알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내가 만든 노래와 영상에 대해 뜨겁게 반응하는 모습을 기대했고 실제로 반응하는 모습에 재밌었어요. 전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관심을 끄는 걸 좋아해요. 친구들이랑 조용히 있다가도 갑자기 소리 질러서 놀라는 표정 보는 게 재밌고 신 나요. (웃음) 사람마다 놀라는 순간 표정이나 반응들이 다 달라서 재밌거든요. 같은 느낌으로 찌찌뽕 내고 나서 반응들 찾아보는 게 너무 즐거웠어요. 많은 반응 와중에 성적 수치심이나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하고요. 음흉한 의도와 자유로운 느낌 즐겨주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힙 : 그럼 이 영상 공개에 대해 아메바컬쳐에서는 반대가 없었나요? 제 : 반대는 없었어요. 아메바컬쳐는 앨범에 대해 모든 진행을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해줬어요. 반대로 아메바컬쳐의 이미지를 제가 많이 깎아 먹지 않았나 싶은 마음에 죄송한 마음이 있어요. 개코 형님이 제 찌찌뽕 영상을 리트윗했다가 아예 가족 단위로 욕을 먹으셨어요. 리듬이 까지... 근데도 형님은 자기 신경 쓰지 말고 제이통이 짱이니까 하고 싶은 대로 밀어 붙여버리라고 응원해주셨어요. 이 문자 받자마자 저장해서 아직도 폰 사진첩에 있어요. 볼 때마다 용기를 얻고 힘을 얻어요. 개코 형님 감사합니다. 날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는 아메바컬쳐 식구 감사합니다. 온 힘을 다해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힙 : 알겠습니다. 그러면 공개될 당시에 바로 더 이슈가 되었던 부분이 영등위의 '인터넷 뮤직비디오 사전 심의제' 실시 하루 전에 공개되어 더 큰 이슈를 몰고 왔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 : 그 법 시행이 8월 18일 맞죠? 힙 : 네. 뮤직비디오가 바로 전날인 17일 날 공개되었으니까요. 제 : 네 바로 전날 공개했는데, 법이 인터넷 뮤직비디오 '사전 심의제'잖아요. 사실 찌찌뽕은 그 법이 시행 되도 예상 앨범 발매일 근처에 맞춰 심의 넣어서 19세 달고 나올 수 있는 뮤직비디오란 말이에요. 근데 왜 굳이 하루 전에 냈느냐면 그냥 싫었어요. 누가 창작물에 등급을 매겨요. 소도 아니고. 웃긴 게 뭐냐면 한 달에 400개 500개가 넘는 뮤직비디오 예비심사를 단 3명이 처리한대요. 그 3명 중 1명은 최근에 그만두었대요. 코미디에요. 심의비도 있더라고요. 내 돈 들여 만든 뮤직비디오를 또 내 돈을 내고 심의 넣어 등급을 받는 거예요. 게다가 사전 심의제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벌금 2000만 원 내야 한대요. 실제로 사람을 치어 죽일 수 있는 음주운전보다 더 크게 벌 받는다고요. 말이 안 되잖아요. 물론 찌찌뽕은 제가 봐도 19금이지만 이런 말도 안 되는 법 들고 나온 문화관광부, 영등위를 거쳐 나오는 것, 그 과정 자체가 싫어서 예상 앨범 발매 일정 다 무시하고 8월 18일 하루 전에 냈어요. 그리고 사전 심의제 여파와 물려서 찌찌뽕이랑 영등위가 이슈가 되어 많은 사람이 이 법에 대해 알았으면 했어요. 짜증나고 답답해요. 계속 그냥 가만히 있으면 나중에는 공연포스터, 앨범 자켓, 공연 티켓 까지 검열 할 걸요. 어떤 일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아요. 이제는 야동도 마음대로 못 보잖아요. 자기 성격대로 살기 힘든 세상이에요. 여성부, 문화 관광부, 영상물등급위원회 무슨 부 무슨 위원회 다 싫어요. 뉴스 보니 문화관광부 한 공무원은 노원에 나이트클럽 가서 집단 성폭행했던데. 남 꺼 신경 끄고 자기 관리나 잘하라고 그래요. 힙 : 그렇군요. 본격적인 앨범 이야기를 해볼게요. 이번 앨범 역시 지난 EP의 연장선 적인 느낌이에요. '부산', '3세대 힙합'등 전작과 이어지는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어요. 그런 부분이 뮤지션의 캐릭터 설정이나 확고한 방향성 노출이라는 부분은 긍정적이나. 두 앨범 연속으로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를 담는 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제 : 부담 없었어요. 힙 : 가장 잘할 수 있는 거니깐? 제 : 가장 잘할 수 있다는 이유도 있지만. 사실 작년에 나온 게 EP 잖아요. 이번엔 제 정규 1집이에요. 내 정규 앨범은 진짜 저를 담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앨범 이름부터 '모히칸과 맨발'이잖아요. 그냥 저 자신이란 말이에요. 저 자신이 앨범의 주제니깐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택했죠. 힙 : 제이통은 '너무 한정된 주제로 곡을 만드는 게 아니냐?'라는 부정적인 피드백도 있어요. 사실 이번 앨범에 '취해 부르는 노래'같은 경우도 기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줬잖아요. 아마도 기존 곡들의 이미지가 강해서 그러지 않을까 하는데? 앞으로 공개할 작업물에 대해서는 새로운 모습도 많이 구상하고 있는지? 제 : 아직 제 공식적인 작업물은 아직 EP, 1집 합쳐서 14곡도 안 돼요.(웃음) 기대해주세요. 힙 : 그렇죠. 근데 정규 앨범이 인터루드, 스킷 포함해 딱 10곡이에요. 첫 정규인 만큼 좀 더 많은 트랙을 기대한 팬들도 있었을 텐데 좀 더 많은 트랙을 실을 생각은 없었나요? 제 : 네. 쓸데없이 곡이 많을 필요가 없었어요. 내가 음악을 대하는 태도, 내 성격, 내가 태어나고 자란 도시 부산, 그 부산을 대표하는 야구, 사랑하는 내 가족과 친구, 내 크루 제 정규 1집 '모히칸과 맨발'은 내가 누군지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힙 : 인터뷰 초반에도 말했지만, 앨범 대부분은 트랙이 락과 힙합이 접목된 사운드로 구성되었어요. '혼란속에 형제들'을 제외한 나머지 피처링이 모두 비 힙합 뮤지션인데 예전부터 교류가 있었던 건가? 제 : 일단 '구구가가'랑 '개판'은 꼭 락으로 편곡하고 싶었어요. '구구가가'의 로다운30(LOWDOWN30)형들 같은 경우는 재작년에 락이랑 힙합이랑 콜라보 하는 공연무대 섭외 받고 처음 뵙게 되었는데 그때 모습을 보고 완전 뻑갔죠. 로다운30이 표현하는 남성적인 올드함, 중후하고 풍부하고 밀도 있는 사운드. 제가 완전히 반해서 쫓아다니고 인연을 이어갔죠. 로다운30의 사운드나 바이브가 그냥 내가 원하는 구구가가의 모습이에요. '개판'은 애초에 노브레인(NOBRAIN) 형들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개판'이라는 곡이 가진 에너지를 받아낼 수 있는 밴드는 한국에 노브레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곡 다 너무 만족스럽게 나온 것 같아요. 힙 : 타이틀곡 '사직동 찬가'의 프로듀서가 벤(VEN)씨에요. 벤 씨도 원래 락적인 느낌의 곡도 많이 쓰나요? 제 : 아뇨. 제가 이런 느낌을 좋아하니깐 만들어 주셨죠. 벤 형이 대학교에서 기타 전공이에요. 형이 쓴 곡들을 듣다가 그냥 이거는 내 것이라고 생각을 했죠. 힙 : 그렇군요. 지난 EP 인터뷰에서 펑크 사운드를 좋아하느냐라는 질문에 '펑크의 뜻도 모르고 펑크의 요소도 뭔지 잘 모른다.'라고 하였는데. 이번 앨범은 펑크적인 색깔이 더 강해졌어요. 더구나 '개판'과 '구구가가'는 해당 장르의 베테랑 뮤지션과 함께 하였고요. 제 : 부끄럽지만 사실 지금도 펑크가 뭔지 잘 몰라요. 제 모든 작업은 '와 멋있겠다 와 재밌겠다 와 하고 싶다' 해서 하는 거예요. 힙 : '개판'과 '구구가가'가 단순 보컬 피처링이 아닌 사운드를 재창조하고 그 밴드 사운드에 제이통이 녹아드는 작업물이에요. 특히 노브레인과 함께한 개판이요. 아마도 기존 작업과는 다른 부분이 있었을 것 같은데. 제 : 많이 달랐죠. 일단 컴퓨터로 찍는 미디작업이 아니었어요. 직접 만나서 '형 이렇게 쳐보죠, 저렇게 쳐보죠' 그럼 형은 '이런 건 느낌 어때? 저런 건 느낌 어때?' 이런 식으로 직접 소통하면서 함께 만들었어요. 훅 멜로디 라인도 2~3개 만들어 성우형 찾아가서 이렇게 하면 어때요? 물어보면서 모든 것들을 밴드 멤버 형님들과 직접 만나서 함께 작업했죠. 힙 : 북클릿에도 사진이 있지만 노브레인, 로다운 30 밴드 멤버들이 외적으로 강하게 생기셨잖아요. (웃음) 겉보기와는 다르다 이런 부분도 있었는지? 제 : 로다운30 형들 노브레인 형들 모두 진짜 순수해요. 겉보기에는 두 밴드 모두 그냥 깡패잖아요.(웃음) 근데 음악에 대해 이야기할 때, 어떤 아이디어를 이야기할 때, 자신의 악기들을 연주할 때, 형들 표정들을 보면 그냥 진짜 아기에요. 좋아하는 것을 순수하게 하며 재밌어하는 애기들. 이런 멋진 형님들과 같이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에요. 힙 : 그러면 앞으로도 락 뮤지션들하고 콜라보를 이어갈 생각이 있는지 ? 제 : 당연하죠. 락 음악은 힙합만큼 멋있어요. 그리고 아직 저는 25살이에요. 기회가 많이 있잖아요. 저는 언제나 좋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힙 : 이제 '사직동 찬가' 이야기를 해볼게요. 이번 앨범 중 음원 사이트에서 유일하게 '19세 미만 청취불가'가 아닌 트랙이에요. (웃음) 예상은 했나요? 제 : 웃긴 게 '4번타자 이정훈(SKIP)'도 19세에요 (웃음). 그 스킷에 들어간 내용이 '빠바밤빠바밤 4번 타자 이정훈' 이게 다에요. 근데 19세에요. 그리고 '등장(INTERLUDE)'이 트랙은 가사도 없고 음악만 있는데 19세고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어요. 힙 : 그러게요. '개판', '구구가가'는 EP하고도 겹치는데 EP에는 19세 미만 처리가 안 돼 있어요. (웃음) 제 :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여성부에 찍혔나 보죠 뭐. (웃음) 힙 : 딱히 서운하거나 그런 부분은 없나요? 제 : 그런 것도 없어요. (웃음) 드는 생각은 앨범을 딱 처음 받아봤는데 파란 하늘 위에 제가 뛰고 있는 모습이 있고, 그 자켓 위에 '19세 미만 청취불가' 빨간 스티커가 붙어있으니깐 색깔이 굉장히 어울리더라고요 (모두 웃음). 힙 : 그렇군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처럼 야구광이에요. 개인적으로 '사직동찬가' 같은 경우는 야구장에서 울려 퍼지면 진짜 멋있겠다 생각이 드는데 내심 기대하고 있지는 않나요? 제 : 사실 (롯데에서)빨리 연락이 왔으면 좋겠어요.(웃음).'사직동찬가' 준비하면서 고생을 엄청 많이 했어요. 뮤직비디오도 작년 플레이오프부터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찍으러 다니고 편집은 뭐 말할 것도 없고요. 제가 부산을 위해서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빨리 연락주세요.(웃음)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제가 '사직동찬가' 만들고 뮤직비디오 완성하자마자 그 다음 날 롯데 유니폼 풀 세트를 쫙 갖춰 입고 벅와일즈 친구들이랑 같이 사직구장에 제가 찾아갔단 말이에요. 근데 입구에서 막혔어요. 입구에서 내가 제이통이란 사람이고 롯데 자이언츠를 위해서 뮤직비디오랑 음악을 만들었다 이거 어디로 올라가야 되나 마케팅부가 어디냐 거기로 좀 올라가게 해 달라 하니까 보안요원은 관심도 없고 저를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약속을 잡고 오셔야 됩니다 이렇게만 말하고. 그래서 제가 약속을 잡으려고 구단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 받아요. 아메바컬쳐에서 전화해도 안 받아요. 그냥 연락이 안 되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빨리 ikbuckjtong@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힙 : 시도는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군요. 제 : 네. 전화가 안 돼서 다시 구장 가서 곡을 전달하러 왔다 하니깐 보안요원은 '약속 잡고 오세요.'(웃음) 서운하고 좀 슬펐어요. 힙 : 앞으로도 계속 노력은 하실 거고요? 제 : (롯데의)연락을 기다려야죠.(웃음) 빨리 사직동찬가가 롯데 자이언츠를 통해 많은 사람들한테 퍼져서 많은 부산사람들이 기뻐했으면 좋겠고, 나아가서는 우리 부산 야구의 독특한 응원 문화와 멋을 전국에 알렸으면 좋겠는데 제 개인의 힘으로는 부족하죠. 그리고 뮤직비디오에 초상권이 또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음원 사이트 한 군데도 못 나가고 있어요. 아쉬워요. 힙 : 뮤직비디오 초상권이라면? 제 : 거기(사직동 찬가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사람들의 초상권이죠. 뭐 김밥 파는 할머니나 막 술 먹고 소리 지르는 아저씨나 응원하는 애기들. 심의를 받으려면 그거에 대한 초상권에 대한 확인서가 다 있어야 된데요. 직접 찾아가서요. 근데 내가 일일이 그 사람들을 어떻게 찾아요. 아쉬워요 진짜 공을 진짜 많이 들였고 박자에 맞는 연출, 내가 생각한 부산야구의 모습들을 다 충족시키는 뮤직비디오인데 아쉬워요. 힙 : 야구팬이자 힙합 팬으로서 꼭 야구장에서 플레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어서 다음 곡 이야기해 볼게요. 앨범 구성상 가장 점잖은 노래인 '취해 부르는 노래' 앨범 구성상 가장 튀는 노래로 느껴져요. 이런 스타일이 앞으로 제이통이 보여줄 모습 중의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 곡을 작업하게 된 계기 그 곡을 수록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요? 제 : 작업, 수록하게 된 계기는 자꾸 말했듯이 '제가 좋으니깐'이에요.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줬다고 생각 안 해요. 자신이 가진 것들을 다 보여줘 버리면 음악인의 인생은 끝난 거죠. 저는 어떤 느낌도 낼 수 있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요. 힙 : 얼마든지 준비는 돼 있다? 제 : 그렇죠. (웃음) 힙 : 팬 분들이 남겨준 질문을 해볼게요. 트랙리스트 공개 후 제목만으로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혼란속의 형제들'에 관한 질문인데요. "IK 첫 오피셜 트랙인 만큼 더 많은 뮤지션들이 참여하길 바란 팬들도 있는데. 소수 인원으로 작업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ID : nnebba, vndgus55 외) 제 : 원래 생각했던 사람은 쌈디 형이랑 지노 형이랑 센스 형이 있었는데 센스 형이 안 좋은 사건이 있고 나서 심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함께 작업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센스 형이 빠지고 작업 되었어요. 결과적으로 센스 형이 빠져서 아쉽지만 제가 생각한 대로 멤버들이 잘 해주신 거 같아요. 참여 진이 좀 적나요? 힙 : 아마도 첫 오피셜 트랙인만큼 더 많은 뮤지션들이 참여하길 바랐다. 이런 반응 아닐까요? 빈지노씨도 랩이 아닌 훅으로 참여했잖아요. 그 부분에 많은 아쉬움을 느낀 거 같아요. 제 : 그러면 뭐 다음 단체 곡에는 그런 느낌으로 해보겠죠. 힙 : 혹시 준비하고 있는 트랙이 있나요? 제 : 아니요 아직은 없습니다. 힙 : 알겠습니다. 지난 인터뷰도 마찬가지지만 앨범 전체가 굉장히 이제 사운드적인 부분이 신경 쓰신 만큼 짜임새가 있어요. 그만큼 랩 적인 부분도 되게 짜임새가 눈길이 가요 그 뭐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노력하신 부분이 있을 것이고 팬들이 들을 때 더 중점적으로 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있다면? 제 : 저는 녹음할 때도 진짜 저는 모든 것을 쏟아서 그냥 병신처럼 미친놈처럼 한단 말이에요. 일단 저는 녹음할 때 모든 옷을 다 벗어야 해요. (웃음) 실제로요. 빨가벗어야 해요.(웃음) 참 병신 같지만, 그때 제일 집중이 잘 돼요. 그리고 곡을 자세히 들어보면 알겠지만 곡에 애드립이 많아요. 전 곡에 어울리는 기발한 외침이나 애드립이 생각나면 바로 녹음을 해야 해요. 제가 녹음할 당시에 당산 기석이형 집에서 지냈는데 녹음 하는 데가 논현동이란 말이에요. 녹음한 거 모니터하다가 재밌는 애드립이나 추임새가 생각나면 저는 그 생각난 애드립이랑 추임새 녹음. 그거 하나 하러 논현동까지 가요. 그 다음 날이 현정 형님 바쁜 일정 와중에 힘들게 잡은 믹스인데도 불구하고 믹스 미루고 녹음하러 간단 말이에요. 자세히 들으면 들리는 재미있는 애드립이 많아요. 랩 녹음도 두말하면 잔소리에요. 제가 오케이 할 때까지 한 거예요. 완벽해요. 들으면 사람들이 알 거라고 생각해요 이 변태 같은 놈이 얼마나 녹음을 정성 들여 했는지. 녹음하니까 생각나는 게 있는데 제 녹음을 받아주시는 분이 여성분이세요. W스튜디오에 은숙이 누나라고. 아까 말했다시피 저는 녹음할 때 빨가벗어야 되요. 녹음할 때 어떤 팔 길고 키 큰놈이 오더니 옷을 모조리 싹 다 벗어버리고 (웃음) 그것도 이상한데 녹음이 '찌찌뽕'이었죠. 인트로가 '유~~~~방!!!!'이에요. (모두 웃음) 제 삼자가 보면 완전 이상할 거예요. 녹음실을 보면 녹음실에는 발가벗은 놈이 큰소리로 유방이라고 소리치고 있고, 근데 녹음을 받아주는 사람이 여자니깐(웃음). 걱정을 많이 했지만 다행히 찌찌뽕 녹음할 당시에는 이제 녹음 오래 하고 친해지다 보니깐 누나가 "아까 유방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좀 더 힘을 실어서 해보면 좋을 것 같아"라고 조언해 주시더라고요. (모두 웃음) 재밌었던 거 같아요. 진짜 최고급 시설에서 녹음했거든요. 마이크가 3천만 원짜리래요. 녹음하러 들어가서 누나 저 옷 좀 벗고 시작할게요 하면 옷 벗는 소리까지 다 잡히는 마이크요. (웃음) 진짜 프로당 엄청난 가격에 저는 녹음을 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힙 : 두 번째 팬 질문 입니다. 게시판 통해서 가장 많이 올라온 질문이에요 "초기 데뷔 시절과는 래핑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ID : hyj2679, 912367l, dlstjq12, ilovescv, jklcis 외) 제 : 계기가 있죠. 처음 랩을 시작했을 때는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하겠다가 아니고 어떻게 발음하면 좀 더 멋있게 들릴까를 고민했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깐 이건 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거예요. 나는 말을 하는 사람인데 내가 써놓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발음이 신기하고 좋게 들리면 저는 그걸로 만족했었거든요. 순간 재미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아예 반대로 한 글자 한 글자 들었을 때 전달이 확실하게 처박히는 그런 느낌을 연구 한 거 같아요. 재밌어요. 제 앞으로의 모습이 어떤 모습일지 저도 아직 모르지만 뭐가 됐든 간에 더 멋지고 더 재밌는 모습일 거예요. 힙 : 약간 다른 질문 해볼게요. 지난 인터뷰에서도 말한 것처럼 부산 로컬씬 활성화를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 이후에 변한 부분이 있는지. 실제로 트위터 통해 연락해 달라고도 했잖아요. 제 : 네. 제가 직접 부산에 있는 크루들 연락해서 한곳에 모으기도 했고 다 같이 모여서 공연도 한번 했는데 제 생각만큼 열심히 하려는 친구들을 저는 못 봤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수준 자체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낮았어요. 그냥 그때 모인 친구들은 지금도 연락하는 몇 명 빼고는 그냥 저 구경하러 왔었나 싶기도 하고… 쉽지 않더라고요. 공연장 대관도 음향이 만족스러운 곳이 없어요. 제가 지금 부산 쇼케이스를 준비해야 되는데 아직 어디서 해야 할지 못 정했어요. 이러다가 서울에서 먼저 할 수도 있어요. 힙 : 'SouthTown Show'를 주로 했던 클럽 쉐이커(The Shaker)도 문을 닫았죠? 제 : 네 안타까운 얘기인데 사장님이 쓰러지셨어요. 그것도 힙합공연 어글리정션 진행하시다가 과로로 쓰러지셔서 아직 못 일어나고 계세요. 부산 공연 문화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도와주셨고 저희 벅와일즈에게 진짜 소중한 형님이세요. 어서 일어나셔서 저희와 다시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보고 싶어요. # The Shaker는 부산에서 열리는 다양한 힙합 공연을 기획/지원하며 부산 로컬씬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클럽 중 하나였다. 지난 2012년 6월 9일 열린 'Goodbye The Shaker - SouthTown Show Vol.5' 공연 끝으로 문을 닫았다. 힙 : 아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앞으로도 부산 로컬씬을 위해 더 노력하시겠지만 더 특별히 준비하시고 있는 게 있는지. 제 : 부산에서 만족스럽게, 서울 못지않게 입장료 안 아까운 퀼리티 있는 정기적인 공연을 진행해 부산공연문화를 이끌고 싶어요. 그리고 제 음악에서 계속 부산을 대표하고, 계속 멋있어져서 음악 하는 부산사람들한테 더 큰 자극이 되는 게 지금 제가 부산씬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힙 : 부산에도 아직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는 실력 있는 루키들이 많을 거예요. 그런 사람들한테 제이통이 직접 겪은 은 경험을 담아 '서울에 올라와서 경험을 쌓아라, 또는 실력만 있다면 부산에서 충분히 활동 할 수 있다.'라는 조언을 한다면? 제 : 사실 서울로 상경하는 게 제일 좋죠. 공연, 녹음, 믹스, 마스터 즉 음악 일을 진행하는 모든 시스템이 서울에 있어요. 돈도 진짜 많이 들죠. 제가 20살 때부터 서울 왔다 갔다 했는데 지금까지 차비로만 천만 원 넘게 쓰지 않았나 싶어요. 저도 앞으로 음악에 더 집중하고, 일들을 빠르게 진행하려면 상경 하는 게 정답인데 못 할 거 같아요. 근데 저는 가족, 친구들도 다 부산에 있고, 그리고 내 음악 들어 본 사람은 다 알잖아요. 저는 부산을 너무 사랑해요. 서울 살면 정신병 날걸요. 저같이 이상한 성격이 아닌 친구들이 진짜 자신 있고. 하지만 제가 경험한 바는 음악으로 뭔가 보여주고 싶다면 서울로 상경하는 게 좋은거 같아요. 부산의 제이통이 이렇게 나서서 서울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게 웃기네요. 음악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서울이 부러워요. 힙 : 세 번째 팬 질문 입니다. "IK의 멤버, 벅와일즈(Buck Wilds)의 리더로서 IK와 벅와일즈의 앞으로의 계획에 궁금합니다."(ID : sarokim 외) 제 : 멤버 각자가 자기 계획대로 열심히 하는 거겠죠. IK도 그렇고 벅와일즈도 그렇고 크루자체가 리더의 지휘 아래 무언가를 하는 크루가 아니에요. 레이블이 아니란 말이죠. 그냥 성격이 맞고 함께 있으면 즐겁기 때문에 같이 있는 거죠. 계획은 각자 다 생각하고 있겠죠. 저는 그냥 그것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힙 : 그러면 컴필레이션 앨범같이 크루 단체 작업물을 구상해 본적이 있나요? 제 : 구상을 해봤는데 진행이 잘 안 되더라고요. 때가 되면 나오겠죠. 힙 : 아직 까지 수면위에 나오지 않았지만 추천해주고 싶은 루키가 있다면 말해주세요. 제 : 벅와일즈안에 다 있어요. 진심으로. 한국힙합의 미래는 벅와일즈안에 다 있어요. 힙 :최근 들어 많은 분 혹은 적은 분의 의견일 수 있는데요 '한국힙합이 죽고 있다. 또는 이전과 다르게 들을 만한 노래가 없다'라는 피드백을 주는 리스너들도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음악을 들려주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제 : 재미없는 시기가 분명히 있었지만 지금 다르잖아요. 멋진 거 많이 나오고 있어요. 들을 만한 노래가 없어서 한국 힙합이 망하고 있다는 소리는 개소리에요. 진짜 망하고 있는 거는 음악 시장이에요. 앨범 사는 사람들이 없어지고 있어요. 현실을 얘기해볼게요. 제 앨범 아트웍은 페이지 수가 기본 앨범에서 가장 많이 활용할 수 있는 20페이지로 완성되었어요. 전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간에 마음에 들 때까지 공들여서 작업했고, 사운드 관련 녹음, 믹스, 마스터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간에 마음에 들 때까지 공들여서 작업했어요. 그리고 뮤직비디오 '찌찌뽕', '사직동찬가' 마찬가지로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간에 마음에 들 때까지 공들여서 작업했어요. 그래서 총 제작 기간이 1년 4개월 걸려 앨범이 나왔죠. 자 이제 앨범이 나왔어요. 제가 일 년 공들어 만든 사운드를 많은 사람들이 사운드가 손실된 음원인 'MP3'로 들어요. 그리고 제 앨범을 음원으로만 구매한 사람들은 제 앨범 아트워크가 어떤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죠. MP3 한 곡 다운 받으면 가격이 600원인데 이리 떼이고 저리 떼이고 나한테 떨어지는 음원료는 한 곡에 약 60원이에요.(* 재재 정액제 이용시 할인율에 대한 부담은 창작자인 뮤지션이 가지게 된다.) 그리고 한 달에 3,000원만 내면 내 앨범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도 있고요. '찌찌뽕' 뮤직비디오는 삭제 되서 야동사이트에서 찾아야 볼 수 있고, '사직동 찬가'는 초상권 때문에 음원 사이트 한 군데도 못 걸려요. 지금 현실은 진짜 내가 원하는 음악을 할 수 없는 현실이에요. 19금이 아닌, 사람들의 귀에 빨리는 예쁘고 착한 가사와 달달한 멜로디의 노래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게 지금 현실이란 말이에요. 이런 현실을 잘 알지만 왜 현실을 정 반대로 무시한 이 '모히칸과 맨발'이라는 앨범에 이렇게 오랜 시간 공들일 수 있었고, 사운드에 2천만 원이나, 아메바컬쳐의 투자금, 즉 빚을 지고서라도 쓸 수 있었냐 하면, 오로지 제 만족이에요. 제가 재밌으니까요. 그 어떤 누구 앞에서도 나는 모히칸과 맨발의 제이통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렇게 내 앨범에 자신 있고 만족하는 거 보면 전 진짜 변태인가 봐요.(웃음) 아무튼 제가 생각 했을 때는 현재 앨범 시장은 망했고, 창작자들은 '어떻게 해야 멋있을까'가 아닌 '어떻게 해야 많이 팔릴까'를 고민해요. 이런 현실에서 절 좋아해 주시고 제 앨범을 사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저는 항상 흰색 페인트 마카를 들고 다녀요. 제 음반을 구매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트워크 맨 마지막 페이지 보시면 검정색으로 그냥 비워뒀는데 거기에 사인하려고 일부러 비워뒀어요. 인연이 되어 공연장이든, 길거리든, 저를 만나 제 앨범 내밀면 그 어떤 장소에서라도 사인 해드리고 고맙다고 말할 거. 저한테 돈보다 중요한 건 당신들이 나에게 보여주는 마음이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힙 : 기대가 되네요. 이제 인터뷰 마지막 질문이네요 앞으로의 계획을 말해준다면? 제 : 공연이죠. 전 공연을 좋아해요. 남김없이 쏟아 붓고 난 뒤의 그 꽉 차고 충만한 느낌. 공연하면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받죠. 또 제가 공연을 말도 안 되게 잘하거든요. 장르를 떠나서 무대 위에서 나 같은 느낌으로 쏟아내는 사람은 없어요. 그리고 공식적으로 인터뷰를 통해서 말하고 싶어요. 저를 공연 섭외하세요. 그 무대가 제가 생각했을 때 재밌겠다 싶은 무대면 그 어떤 무대든 간에 다 죽여 버릴 수 있어요. 공연이 현실에서 제가 음악을 계속할 수 있는 큰 수입원이기 때문에 페이는 좀 비싸요.(웃음)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대신 안변하고 내가 원하는 음악 계속할게요. 인터뷰 | HIPHOPPLAYA.COM 자료 제공 | JTONG, 아메바컬쳐 관련링크 | 제이통 트위터 (http://twitter.com/ikbuckjtong) 아메바컬쳐 트위터(http://twitter.com/@Amoebakorea)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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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머리,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 트랙리스트 공개  [54]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 - Track List LP1 01. 요지경 (Feat. 슈프림팀, Yankie, Mellow) 02. Happy Ending (Feat. 진실 of 매드소울차일드, 개리 of 리쌍) 03. 말이야 (Feat. 가리온) 04. 만나 (Feat. Zion.T) 05. 멀어 (Feat. Beenzino) 06. LOVE (Feat. Bumkey, Paloalto) 07. 씨스루 (Feat. Zion.T, 개코 of 다이나믹듀오) 08. Mine Tonight (Feat. Jinbo, Dok2) 09. 입장정리 (Feat. 최자 of 다이나믹듀오, Simon D of 슈프림팀) 10. 하이엔드걸(high end girl) (Feat. Deez) LP2 01. 2주일 (Feat. 리듬파워) 02. ?(물음표) (Feat. 최자 of 다이나믹듀오, Zion.T) 03. 축하해 (Feat. 다이나믹듀오, 박재범) 04. I`m Back (Feat. Yankie, Double K, 지오 of 엠블랙 ) 05. Playboy`s Diary (Feat. 정기고, Dead’P) 06. Interlude 07. 독 (Feat. E-Sens of 슈프림팀) 08. 3호선 매봉역 (Feat. Paloalto, Beenzino) 09. Outro 10. (CD Only) 거기서 거기읾 (bonus track) (Feat. 다이나믹듀오, E-Sens of 슈프림팀, Boi B of 리듬파워) 2012.10.23, 09:17:01 AM 이센스 솔로곡, 24일 프라이머리 앨범 선공개를 통해 발표 2011년 10월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힙합그룹 슈프림팀의 맴버 이센스가 1년여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다름아닌 10월말 발매를 앞두고 있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정규 앨범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것. 이번 앨범에서 이센스는 프라이머리와 함께 솔로곡을 작업했으며 이 곡은 정규 앨범 발매 전인 오는 24일 선공개 될 예정이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이센스는 그간 자숙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틈틈이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곡은 그의 심경은 물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곡으로, 프로듀서 프라이머리를 통해 이센스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다.’ 라고 전했다. 또 ‘아직 이센스 본인의 앨범 활동의 복귀는 아니지만, 이센스 본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주고 싶었던 것뿐이니 복귀에 대한 섣부른 논의는 삼가 해달라.’ 고 전했다. 앞서 이센스는 지난 8월 아메바TV를 통해 10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바 있다. http://hiphopplaya.com/magazine/9767 총 20팀이 참여하여, 단일앨범으로는 힙합씬 최대 앨범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정규 앨범은 오는 10월말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그에 앞서 오는 10월 24일 이센스가 참여한 솔로곡이 먼저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 아메바컬쳐 (http://www.amoebaculture.com) 관련링크 : E-Sens Twitter (https://twitter.com/ikesens) 이전기사 (2012.10.15, 03:22:48 PM) 프라이머리 새 앨범, 힙합뮤지션 18팀 한 앨범에 모두 모여 아이돌 그룹들이 음악 시장을 장악하고,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나얼, 케이윌, 10cm 등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무기로 가을 음악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오랜 시간 아이돌 그룹들에 편중된 음악시장에 대한 대중들의 보다 깊이 있고,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에 대한 열망을 반영한 것이라 풀이할 수 있겠다. 이러한 대중들의 기대감을 이어가듯, 이번에는 한국 힙합씬의 유명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앨범이 발매된다. 다이나믹듀오, 더블K, 도끼, 진보, 범키, 정기고, 데드피, 팔로알토, 빈지노, 얀키, 가리온, 사이먼디, 자이언티, 리듬파워, 박재범, 앰블랙 지오 등 18팀, 총 23명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근래 단일 앨범으로는 최다 참여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이 모든 아티스트들이 모두 모인 이유는 이번 달 31일 발매될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정규 앨범을 위해서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프라이머리는 프라이머리 스코어, 프라이머리 스쿨 등 다양한 유닛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2011년부터 지난 5월까지 지속적인 ‘Primary and the messengers’ 시리즈를 통해 ‘요지경’, ‘만나’, ‘씨스루’, ‘입장정리’ 등을 발표하며 그만의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발매 될 정규 앨범은 그간 진행했던 ‘Primary and the messengers’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이 될 예정이다. 또 힙합씬은 물론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있는 뮤지션들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프라이머리와의 작업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었던 그들의 매력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돌 그룹들과 감성발라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요계에서 프라이머리와 힙합뮤지션들이 총출동한 이번 앨범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팬들과 음악 관계자들의 수많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프라이머리의 첫 정규앨범은 오는 10월 31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자료제공 : 아메바컬쳐 (http://www.amoebaculture.com) 그동안 발매된 싱글들의 앨범자켓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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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소년, 2집 '택배왔어요' 피쳐링, 프로듀서 진 공개  [5]
아날로그소년 측이 새 앨범의 제목 및 피쳐링과 프로듀서진을 공개했다. 아날로그소년의 새 앨범 제목은 [택배왔어요]라고 전했으며 “맨발로 뛰쳐나와 받는 그런 반가운 앨범”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선한 조합들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던 아날로그소년의 이번 앨범은 그 동안 정교한 합을 맞춰왔던 김박첼라, 소리헤다를 비롯해 피노다인의 소울피쉬가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불한당 크루의 The Z와 Minos, RHYME-A-과 아날로그소년의 2집 [택배왔어요]와 함께 2012년 마지막을 장식할 Jerry K,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Get Backers! 수다쟁이와 Huckleberry P, 인디언팜으로 아날로그소년과 팀을 이뤘던 김박첼라가 피쳐링으로 참여한다. 또한, 최고의 보컬리스트 Soulman과 진왕의 목소리가 한껏 깊이를 더 하는 아날로그소년의 2집 [택배왔어요]는 11월 중으로 발매(배달)될 예정이다. Producer 김박첼라, 소리헤다, 소울피쉬 Featuring The Z, Minos, Jerry K, RHYME-A-, 수다쟁이, Huckleberry P, 김박첼라, Soulman, 진왕 [관련링크] 아날로그소년 트위터(http://twitter.com/analogsonyeon)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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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 KIDMAN + VEE X KILLA + DANIEL STAR 크루 STAZ OF MAN 결성 및 공개곡 공개  [10]
JAY KIDMAN과 VEE X KILLA 그리고 DANIEL STAR가 그들을 필두로 크루 'STAZ OF MAN'을 결성하며 공개곡 Command HQ를 공개한다. 멤버들중 JAY KIDMAN은 인디펜던트 레코드의 메인 프로듀서로써 활약하였고, X ELECTRO로 이름을 바꾼 VEE X KILLA는 작년말 'HERO FOR HIGHER EP'와 'BORN KING RAISED KING MIXTAPE'을 발표, HALLEY로 이름을 바꾼 DANIEL STAR는 'I'M A STAR SINGLE'발표와 뉴블락 베이비즈의 'NUSOUL'과 프로젝트팀 '프라임베이'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멤버로는 MC: X ELECTRO(VEE X KILLA), HALLEY(DANIEL STAR), APOLLO KID / PRODUCER: JAY KIDMAN, LEGANIX / DJ: FR-03, E HWAN / ARTWORK: FENTANYL, ROSENYUCK 등이 있고, 이들은 앞으로 믹스테잎과 싱글 또 컴필레이션 앨범등을 기획하며 끊임없는 활동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공개곡 Command HQ는 JAY KIDMAN이 프로듀싱하고 X ELECTRO, HALLEY, APOLLO KID가 랩과 후렴을 맡았다. [다운로드] http://www.webhard.co.kr (ID : veexkilla / pw : veexkilla) 관련링크 : 스타즈오브맨 공식 트위터: http://twitter.com/STAZOFMAN X ELECTRO : http://twitter.com/XELECTRO90 JAY KIDMAN: http://twitter.com/JAYKIDMAN HALLEY : http://twitter.com/HALLEYCOMET90 STAZ OF MAN - Command HQ Produced by JAY KIDMAN Lyrics by X ELECTRO, HALLEY, APOLLO KID Mixed by JAY KIDMAN Mastered by JAY KIDMAN Narration by MAY CHO Artwork by X ELECTRO, FENTANYL # VRS1 X ELECTRO A.K.A. VEE X KILLA 이제 다른 FLOW로 다음 LEVEL, 다른 곳에 MUTATION했지 그러니 영화에 나올수있게 PLZ CALL TO MARVEL HAND SIGN하는 RAPPER들과 똑같을 수는 없었으니까 내 뇌는 거리 보다 훨씬 컸지. UH, 이제 내 머리위를 봐 노래는 예술을 위해 뱉지 NO 예수를 위해 했지 나도 지옥끝에 할수 있기를 열쇠의 RE TAKIN' 그 마음으로 일어나 지하의 왕족 더 밀어봐 이 새벽은 좀 길었지만 난 태양을 봤으니 이젠 내차례 찔러 POW! UH FROM HQ, AT BASEMENT, JAY KIDMAN ORDER 해줘, 지금은 전부 되어있고. 모두가 눈뜨고 있어 이제는 마지막을 기다리면 돼 죽을 각오로 I'M BETTIN' MYSELF 죽음만 같았던 긴 밤이있었네 난 좋아. 그 모든걸 나열하는게 :IRONTREE, OUT CITY, 피의 복수(VENDETTA), 이건 그 다음이지 또 PROCEED, DIADEM, RAISED KING, 이젠 해줘 ERASE ME UH, 이런건 처음이지, 이제 곧 괜찮아져 STAZ COMIN NOW! CLIMAX는 결국엔 기다리게 되는 법 HUH 체급이 안맞는 싸움 DAVID N GOLIATH 이마에 황금을 던져줄게 :MIDAS 결국 지하에서 태어났는데 머리끝 까지가 UH, HERO FOR HIGHER, TELL'EM BABY, I'M A STAR TONITE. # HOOK APOLLO KID NO MATTER WHAT THEY SAY, I'LL STAY HERE 어설픈 통곡 나 때문에 방해가돼? 우리가 오르는 곳과 가져갈것은 신경쓰지마 아니면 날 때리고 또 매번 내 목덜미를 물고 이를 갈아 줘 그래도 돼 # VRS2 HALLEY A.K.A. DANIEL STAR 혜성으로 돌아왔지, 저 멀리서 빠르게 POOF!! 재탄생의 증명을 해, 떠들기보단 BETTER BE PROVED 그 증명의 시작이자 마지막, 의심의 마무리, 끝 그 다음장은 새 역사의 장, 시대를 평정할 무기는 하나지, '불' 무기를 손에 쥘 사자들은 STAZ OF MAN, 지금까지의 역사들은 무의미해 이젠 구식이 돼 저기 방구석 한켠 쌓아두는 무시받고 등한시 되었던 지하의 무리들 이 타이밍은 완벽해 이젠 단번에 오를 시간, 가볼께. 이 시간은 잠이든 너희를 깨울때야 이젠 배울때야 우리들 곁 기웃대야 얻을건 없어 모든걸 놓고 오를테니까 JUST TAKE CARE 'HALLEY, IT'S HQ HERE', 'COPY' 이제 내가 새로 태어났으니까 지령을 내려줘. 불필요한건 재가 되어 버릴수 밖에 없지 타겟은 STAZ OF MAN 아닌 전부. 곧 평정될 격전지, 수없이 일어났었던 TROUBLE 이 전장의 선봉대에 설 새롭게 열릴 새 장의 새 인물 THAT'S ME, COMET HALLEY STELLA, I'M SHOOTIN HIGH AND STABLE # HOOK APOLLO KID NO MATTER WHAT THEY SAY, I'LL STAY HERE 어설픈 통곡 나 때문에 방해가돼? 우리가 오르는 곳과 가져갈것은 신경쓰지마 아니면 날 때리고 또 매번 내 목덜미를 물고 이를 갈아 줘 그래도 돼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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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셜스타, 소품집 'Fall' 11월 발표  [5]
크루셜스타(Crucial Star)가 오는 11월 소품집 'Fall'을 발표한다. 'Fall'은 ‘가을’의 의미와 ‘떨어지다’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으며 가을의 색깔과 분위기가 녹아든 노래들과 아트워크, 사진엽서, 가사 책자가 함께 패키지로 구성된 소품집이다. 또한 사랑과 삶에 대한 메시지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크루셜스타의 소속사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측은 "크루셜스타는 이번 소품집에 자신만의 특별한 감성을 담기 위해 각별한 애정과 노력을 쏟았다."며 "앨범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은 물론 앨범 아트워크와 사진엽서까지 손수 제작하였다."고 소개했다. 크루셜스타를 보다 가까이 느끼게 될 이번 소품집 'Fall'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힙합플레이야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 그랜드라인 관련링크: 그랜드라인 트위터: http://twitter.com/Grandline_ENT 그랜드라인 페이스북: http://Facebook.com/GrandlineENT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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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준, 015B 장호일과 '준세이어' 결성  [1]
공일오비의 기타리스트 장호일과 프로듀서 겸 가수 케이준이 빈티지락 밴드 준세이어(JUN Sayer)를 결성했다. 공일오비의 장호일은 1990년대 가요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그룹으로 ‘아주 오래된 연인들’, ‘신인류의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바 있다. 케이준은 ‘그대 없인 못살아’, ‘달자의 봄’ 등 다양한 드라마 OST와 버벌진트, KCM, PK헤만, F1rst 등 많은 가수들의 곡을 작곡한 베테랑 프로듀서 겸 ‘해운대’, ‘28놈아’ 등을 가창한 싱어송라이터다. 그들의 인연은 공일오비의 7집 [Lucky 7]과 20주년 기념음반 [20th Century Boy]에 케이준이 객원보컬 및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맺어졌다. 이들의 음악적 색깔은 80, 90년대의 복고 정서에 어반함과 트랜디함을 가미한 일명 빈지티락으로 각자 다른 시대에 음악적 자양분을 쌓아온 두 아티스트의 조화가 만들어 낸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케이준이 죽이는 기타 리프를 얻고자 장호일의 집에 찾아갈 때면 주옥같은 리프와 멜로디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러한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던 공일오비의 메인 프로듀서 정석원이 불쑥 팀 결성을 제안하여 준세이어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들의 첫 번째 음반 제목은 [Pick n’ Roll]로서 둘 사이의 척척 맞는 음악적 호흡의 의미를 담고 있다. (‘Pick and Roll’은 농구에서 두 명의 플레이어가 스크린 플레이를 이용하여 골을 넣는 농구의 고급 기술이기도 하다.) 준세이어는 ‘6월의 시인’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Pick n' Roll]에 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힙합플레이야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 그랜드라인 관련링크: 그랜드라인 트위터: http://twitter.com/Grandline_ENT 그랜드라인 페이스북: http://Facebook.com/GrandlineENT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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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DIO] Baby bu - 그 여름에 (FEAT. DAWN) [무료 싱글]
[다운로드] http://www.mediafire.com/?qilvcfwrtf883hn 지난 9월 싱글 'Bust a move'를 발매한 바 있는 베이비 부(Baby bu)가 무료 공개 싱글 '그 여름에'를 발표했다. '그 여름에'는 베이비 부와 보컬리스트 '던(Dawn)'이 공동 작곡하였으며, 베이비 부는 현재 에일리의 'Heaven', 오렌지캬라멜의 '립스틱'등 을 작곡한 '서용배' 작곡가와 새 싱글 'WACK MC라 미안해'를 작업 중이며, 11월 중 발매할 계획이라 밝혔다. 드디어 내일!!!! '그 여름에'공개되네요. 작사,작곡,녹음,믹싱,마스터까지 편곡 빼고 전부다 제가 직접해서 애착이 좀 있는데, 정규 싱글이랑 색이 좀 안맞아서 그냥 공개합니다.즐겁게 들어주세요~— 오승환 aka Baby bu(@808babybu) October 21, 2012 관련링크 : 베이비 부 Twitter (http://www.twitter.com/808babybu) 그 여름에 (Feat. Dawn) Verse1/ 잘 지냈니? 오랜만에 보네. 더 예뻐졌네? 좋아보여 원래 나를 만나기 전 그 모습 같아. 그 남자가 참 잘해주나봐? 다행이네. 너와 이별 뒤 나는 많이 변했어. 나를 위한 투자의 시간. 길에서 우연히 만나도 당당 해지게 열심히 일 했어. 가만히 그땔 떠올려 보면 영화 같은 것도 맘대로 못보고 김밥 같은 걸로 끼니를 떼워도 즐거웠지 진짜. 이젠 뭘 먹어도 신촌역 기찻길 근처 너와 먹은 껍데기만 못해. 근데 너는 지금 어때? 난 생생해. 너와 걷던 거리의 냄새. 내 어깨에 기댄 니 온기도.. Hook/ 벌써 몇 년이 지났지만 나 하지만 아직까지 나 널 지울 수 없어. 내 모든 시간은 거기 멈춰 있어. 니가 날 떠난 그 여름에.. 그 여름에.. Verse2/ 그땐 이별이 최선이라고 믿었어. 제법 시간 지났고 내가 원했듯 넌 행복해 보이는데 난 전혀 행복하지 않아. 이게 뭘까? 누굴 만나고 또 사랑하고 이런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고 누굴 만나도 기준이 니가 되버리니까 아직까지 난 혼자야. 차도 없어 휴가때마다 고생해도 불평도 한마디 없이 즐거워 해주었지. 난 멋진 애인은 아니였어 넌 최곤데. 늘 내 곁에 있던 널 이제 멀리서만 바라보네. 나 있지. 아직도 내려 그 여름에 소나기 잔뜩 젖었던 그때.. 기억 나니? Hook/ 벌써 몇 년이 지났지만 나 하지만 아직까지 나 널 지울 수 없어. 내 모든 시간은 거기 멈춰 있어. 니가 날 떠난 그 여름에.. 그 여름에.. Bridge/ 아직도 내 맘속엔 니가 계속 내려와. 내 안의 기억이 또 다시 너를 데려와. 다신 보지 못할거라는걸 알아 아마 한동안 어딜가나 니가 묻어나겠지 모든 거리에. 언젠간 가라앉겟지. 내 삶 얹저리에. 너와 함께했던.. (그 여름에..)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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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이퍼사운드 세대교체, 이고밤 11월 정식 데뷔  [14]
지난해 mc스나이퍼는 스나이퍼사운드 홈페이지를 통해 ‘스나이퍼사운드의 세대교체’를 이끌 신인을 준비 중 이라는 글을 올렸다. EM컴퍼니의 김종하 대표와 스나이퍼사운드가 지난 2년간 심혈을 기울여 공동기획, 철저한 준비를 통해 탄생한 ‘이고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종하 대표와 mc스나이퍼는 이미‘배치기’ 1집 제작을 시작으로 의기투합하여 이후 '아웃사이더’의 앨범에 이르기까지 공전의 히트작들을 만들어 내며 인기차트 top10에 진입시키는 등 힙합을 가요계 중심으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이후 한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입지를 굳혀가며 드디어 5년만에 ‘이고밤’제작을 통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았다. 2008년 스나이퍼사운드의 신인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권을, 최관우 로 이루어진 이고밤은 동료 연습생들이 중도하차를 할 동안에도, 자신들의 데뷔앨범이 조금씩 미뤄질때도, 묵묵히 연습실을 땀방울로 적시며 견고한 칼끝을 세웠다. 2011년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상징인 홍대 클럽을 통해 언더그라운드무대로서의 첫발을 디디며 무대경험과 라이브실력을 쌓아갔다. 듀오라는 점에서 한때 스나이퍼사운드 소속이었던 배치기를 떠올리게 하지만, 누구보다 본인들 스스로 선배 뮤지션과 비교대상이 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차별화된 ‘이고밤’만의 강력한 무기를 음악에 녹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고밤’은 아이돌 혹은 뮤지션 의 경계로 나뉘어지는 기존의 가요계 시스템을 바꾸기 위한 대안이며 앞으로 '하이브리드(Hybrid : 두 가지 기능이나 역할이 하나로 합쳐짐)키드 로서 가요계에 하나의 트렌드를 제시할 팀이 될 것이다. 이고밤은 11월 8일 첫 번째 앨범의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10월 23일 정오 그 서막을 알리는 이고밤의 출사표와도 같은 곡의 티져영상이 공개 될 예정이다. 11월 8일 공개될 타이틀곡의 티져영상과 뮤직비디오 또한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안녕하세요 mc스나이퍼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겨울나기 준비는 잘하고 있으신가요? 바람이 참으로 차졌습니다. 단풍은 마지막 발악을 하듯 산을 물들이고 구름한점 없는 하늘은 마냥 쓸쓸하기만 하네요. 강원도 어느 산골엔 벌써 얼음이 얼었다고 하는데 바람에 마구흔들리는 낙엽들처럼 불안하게 인생이란 길위에서 위태롭게 서있던게 엇그제 같은데 이뤄놓은것도 없이 벌써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네요. 겨울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토록 사사로운것에도 많은 생각과 사색을 주니까요. 메마른듯한 감정에도 기름칠을 하며 설명하기힘든 여러 감정들을 되새겨주니 경의롭기까지 합니다. 2002년에 첫앨범을 냈으니 올해로 딱 10년째네요. ㅎㅎ 군생활을 빼고 나면 8년동안 6장의 정규앨범과 여러개의 싱글앨범과 프로듀싱 앨범을 냈으니 거의 매년을 달렸어요. 올해는 제게 참으로 많은 일들이있었습니다. 6집앨범을 통해 배운것과 쇼미더머니 출연과 그결과들 온통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배움 속에서 스나이퍼사운드도 세대교체라는 이름으로 많은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2년간 준비해 온 'Egobomb(이고밤)'란 팀으로 그 첫발을 딛으려 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From. MC스나이퍼 자료제공 : 스나이퍼사운드 (http://www.snipersound.com) 관련링크 : 이고밤 공식 팬 카페 (http://cafe.naver.com/egobomb) 이고밤 Twitter (https://twitter.com/Egobomb) 최관우 Twitter (https://twitter.com/BIGCHOI1991) 스나이퍼사운드 Twitter (https://twitter.com/_Snipersound)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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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리케이, 정규 2집 'TRUE SELF' 트랙리스트 및 프로듀서 진 공개  [42]
보도자료 꿈꾸는 청춘을 위한 지침서, 제리케이의 정규 2집 “TRUE SELF” ‘한국힙합 최고의 Lyricist’, ‘MC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래퍼’ 등으로 표현되는 힙합 뮤지션 제리케이(Jerry.k)가, 통렬한 사회비판을 선보였던 1집 “마왕”, 사랑과 연애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담아내며 CD가 전량 매진된 EP “연애담”에 이어, 진정한 자아를 찾고자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인 2집 “TRUE SELF”를 발표한다. 음악활동과 학업,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현대카드 브랜드실, 소울컴퍼니 설립 및 공동운영 등 독특한 길을 걸어온 끝에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선택한 제리케이.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는 과정에서 마주한 고민, 꿈, 청춘, 열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진중하게 내뱉는다. 이번 앨범에는 The Quiett, Paloalto, Dok2, Deepflow, TakeOne, Ugly Duck 등의 MC들과, 박용인(of Urban Zakapa), Zion.T, Soulman, Soul One, 남주희(of Chic) 등 쟁쟁한 보컬리스트들이 피쳐링으로, Prima Vista, G-Slow, Jaykidman, Kimparkchella, GRAY, SCARY’P, 그리고 Cam Bluff (from Australia)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특히, Pac Div의 프로듀서이자 50 Cent, Jadakiss, Method Man & Redman, David Banner 등과의 작업으로 유명한 LA의 프로듀서 Swiff D가 두 곡에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인 ‘월요병 (Good Night)’은, 짧은 주말의 끝을 앞두고 단 하룻밤만이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고 싶다는, 모든 사회인들의 간절함을 담은 곡으로, Kimparkchella의 감각적인 프로듀싱 위에 제리케이의 선 굵은 랩이 매력적인 트랙이다. 특히, ‘밴드 서바이벌 TOP밴드’ 16강에 올랐던 밴드 Chic의 보컬이자, 현재 ‘위대한 탄생 3’에 출연중인 여성보컬 남주희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꿈꾸는 청춘을 위한 지침서가 될 “TRUE SELF”를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이들에게 간접적인 멘토가 될 제리케이. 그의 바람처럼, 이 앨범이 누군가의 인생과 만나, 자신의 삶을 쟁취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 >> [English ver.] TRACKLIST 01. Nobody But Me [Prod. Swiff D]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 “아버지가 주신 이름으로 태어났지만, 스스로 붙인 이름으로 내가 되어가니까” 02. Childish Ego (feat. Soul One) [Prod. Prima Vista] 어리고 유치한 자아와의 이별, 성숙. “오늘은 항상 철없이 내 안에 살던 꼬마를 멀리 보내는 졸업식” 03. Everybody Is a Star [Prod. Prima Vista] 우리는 모두가 특별한 존재, ‘별’이다. “넌 하늘에 떠 있는 별이야, 빛이 나지 않고 있을 뿐이야” 04. 다 내꺼 (The Winner) [Prod. Swiff D] 내 인생의 승리자는 늘, 나다. “늘 당당하게 힘 빡 준 내 어깨, 바로 자신감, 넌 돈 주고도 못사는 레어템” 05. Dreamer (feat. 박용인 of Urban Zakapa) [Prod. G-Slow] 꿈꾸는 자들이 세상을 굴린다. “어차피 회사원이 될 거 왜 몰랐을까? 우린 꿈이란 걸 향해 가긴 갔을까?” 06. 증명 (Prove) (feat. Ugly Duck, TakeOne & DJ Dopsh) [Prod. Jaykidman] 보여주고, 증명하라. “인생엔 없어 모의고사가. 매일이 D-Day, 정신 차리고 살아” 07. We Made Us [Prod. Prima Vista] 한국힙합. “Player는 우린데 중계팀이 선수를 움직이려고 난리를 치는 거지 왜?” 08. Who Killed’em [Prod. Prima Vista] 우리가 눈 감은 대가로, 누군가가 죽는다. “들숨과 날숨이 딱 한번만 끊어지면 멈추는 인생인데 이렇게 갈 동안 어디서 뭘 하다” 09. 마왕 part.2 (The Erlking part.2) [Prod. G-Slow] 신에게도 버림받았다 생각하는, 힘 없는 이들. “신은 어디 있나요, 악인들을 벌한다더니 내가 뭘 잘못했나요” 10. You’re Not a Lady (feat. Zion.T) [Prod. by GRAY] ‘자기’ 대신 ‘자기~’만 찾는 그대들, 여자로 안 보인다. “남들 시선 속에서만 사는 넌, 향수를 뿌려도 향기가 안 나는 걸” 11. 처음엔 다 그래 (Dafne) [Prod. SCARY’P] 남녀 사이, 처음엔 장점만 보인다. “평범한 애들 마치 Monami 검정 펜들 사이에서 Mont Blanc 같은 여자를 건졌대” 12. 월요병 (Good Night) (feat. 남주희 of Chic) [Prod. Kimparkchella] 일요일 밤 가장 큰 선물은, 깊은 잠이다. “토요일 가면 일요일 와, 일요일 가고 곧 또 출근시간” 13. 소각로 (Interlude) 소울컴퍼니 창고에 있던 CD를 폐기하러 갔던 곳에서, 직접 녹음했다. 14. Dust 2 Dust [Prod. Prima Vista] 음악의 가치는 물질에 갇혀있지 않았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 그러나 음악은 그 법칙의 밖에서 더 큰 울림을 줬지” 15. Fight Music (feat. DJ Wegun) [Prod. Cam Bluff] 주먹을 들어올리고, 삶을 쟁취하라. “니 삶을 니가 타고 다녀, 운명의 수레바퀴가 이젠 니 차의 tire” 16. Victorious (feat. Soulman) [Prod. Prima Vista]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은, 언제든 가능하다. “넌 이렇게 열심히 일 해서 대체 뭘 얻지? 적당히 무거운 지갑, 승진은 아직 멀었지?” 17. Martini Talk [Prod. Jerry.k]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생존의 무게.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내겐 사치, 어느덧 내 월급이 나를 착취” 18. We All Made Us (feat. Paloalto, The Quiett, Deepflow & Dok2) [Prod. Prima Vista] 한국힙합. “니가 어디에서 누구에게 뭘 가르쳐? It ain’t black, 될 수가 없지, 검정교과서” 121106 #TRUESELF Track List : twitpic.com/b6e91r (iPhone 4의 해상도에 최적화된 그래픽입니다)— Jerry.k (@JerrykMusic) October 22, 2012 지난기사 (2012.10.16, 12:55:11 PM) 제리케이, 정규 2집 'TRUE SELF' 11월 6일 발표, 커버아트 공개 제리케이(Jerry.k)가 11월 6일 발매할 정규 2집 'TRUE SELF'의 커버아트를 공개와 함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앨범의커버아트는최근 Dok2의 'Rap Star'뮤직비디오를 감독한 비주얼 아티스트 SIN의 사진에, '마왕', 'The Black Band' 등의 아트웍을 담당했던 타바로키(Tabaroki)의 일러스트를 결합하여 완성되었다. 곧 별도로 트랙리스트가 공개될 예정인이번 앨범 'TRUE SELF'는 오늘부터 예약구매가 가능하며, 예약구매자에게는 싸인반이 제공된다. 한편, 제리케이는발매일 3일전인 11월 3일(토) 오후 6시 홍대입구역 인근의 복합문화공간 1984에서 Listening Session(음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Interlude 1 트랙을 포함, 총 18 트랙에 달하는 수록곡 전곡을 제리케이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가장 먼저 들어볼 수 있는 기회인 이번 음감회는, 예매를 통해 총 40명에게만 입장의 기회가 주어진다. 음감회 정보 http://hiphopplaya.com/live/1539 입장료: 5,000원 (1 free drink) 예매오픈: 10/16(화) 오후 5시 예매처: 1984 페이스북 페이지 참조 (http://www.facebook.com/1984culture) 관련링크 | 제리케이 공식페이지 (http://www.JerrykMusic.com) 제리케이 트위터 (http://www.twitter.com/JerrykMusic) 음감회 예매안내 (http://www.facebook.com/1984culture) >>>[English News] 지난 기사 (2012.10.09) 제리케이, 11월 중 정규 2집 'TRUE SELF' 발표 제리케이(Jerry.k)가 11월 중 정규 2집 'TRUE SELF'를 발표한다. 사회비판적인 시선으로 주목 받았던 정규 1집 '마왕'과 달리, 이번 앨범은 내면의 소리에 더욱 집중한 곡들로 채워질 것이며, 10월 중 일부 수록곡을 싱글로 발매할 예정이다. 제리케이가 오늘 공개한 이미지는 최근 Dok2의 'Rap Star' 뮤직비디오를 감독한 비주얼 아티스트 SIN의 작품으로, 이 사진 위에 '마왕', 'The Black Band' 등의 아트웍을 담당했던 타바로키(Tabaroki)의 일러스트를 결합하여 완성된 “TRUE SELF”의 커버아트는 트랙리스트와 함께 차주 중 공개될 예정이다. 제리케이는 이와 함께, The Quiett의 싱글 'Get Dough' 위에 2집 'TRUE SELF'를 발표하는 소회를 담은 Verse 'Get New'를 공개했다. 관련링크 | 제리케이 공식페이지 (http://www.JerrykMusic.com) 제리케이 트위터 (http://www.twitter.com/JerrykMusic) >>>[한국어 가사 보기] >>>[English News and Lyrics]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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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플로우, 'Heavy Deep' 인스트루멘탈&아카펠라 무료 배포  [15]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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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HitcHike, [Weekend Session] 프로젝트의 마지막 싱글 발표
지난 9월 중순부터 시작된 HitcHike(히치하이크)의 [Weekend Session] 프로젝트의 마지막 싱글인 "Party Is Over"가 발표 되었다. 히치하이크는 Dialogue(다이얼로그)와 Day Jam(데이잼)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으로 [Weekend Session] 프로젝트를 통해 매주 한 곡의 작업물을 발표 하였다. 이번 마지막 싱글은 독특한 보이스로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소울원(Soul One)이 참여하였다. 히치하이크는 신예프로듀서 Zodiac과 함께 진행한 [Weekend Session]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이 프로젝트에 포함하지 않았던 트랙들은 추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HitcHike - [Weekend Session Project] 01. Behind The Scene (feat. Deepflow) 02. Trust Me (feat. Jungsshin) 03. Come With Me (feat. Zizo of Together Brothers, Melody of SouLime) 04. Good Life 05. Party Is Over (feat. Soul One) All Track Produced by Zodiac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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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펜던트 레코즈의 비트박서 투탁, 10월 필리핀 공연 투어 다녀와  [2]
인디펜던트 레코즈의 투탁이 10월 필리핀 공연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다. 10월 4일부터 10일간 진행되었던 본 투어는 크레이지 티가 호스트 MC를 담당하며. DJ YUP이 메인 DJ로써 진행되었다. 10일간에 걸쳐 마닐라에서 시작되서 세부를 거쳐 앙헬레스로 이어지는 필리핀 전국투어 스케줄로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투탁은 출국 전 필리핀 내 최고의 클럽 들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비트박서 투탁의 비트박스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올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으며, 그 약속을 필리핀내 관객들의 반응으로 하여금 지켰다. 24시간 필리핀 당국 경찰을 대동하며 스티브 아오키와 데이빗겟타와 함께 화려한 무대를 만들었으며, 또한 투탁은 앞으로 뉴욕과 일본 등 예정중인 해외 투어들이 많은데 각 나라의 ‘여성팬들이 자기를 가만 안 놔둘것 같다’며 농담섞인 한 마디를 전했다. 자료제공 : 인디펜던트 레코즈 관련링크 : 인디펜던트 레코즈 홈페이지 (http://www.indep-records.com) 인디펜던트 레코즈 커뮤니티 (http://club.cyworld.com/indp) 인디펜던트 레코즈 트위터 (http://twitter.com/@indep_records)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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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다트, 지슬로우 영입 및 노이즈맙 새 싱글 무료 공개  [22]
스탠다트가 재능과 감각을 겸비한 프로듀서 지슬로우(G-Slow)를 새로운 아티스트로 영입하였다. 2009년 첫 번째 음반 [High Frequency]를 통해 트렌드를 앞서 가는 사운드를 보여준 지슬로우는 최근 비트 테이프 [Elsewhere]를 발표하며 다시 한 번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준 바 있으며 현재 스탠다트에서 자신의 두 번째 음반 [High Frequency Vol.2]를 제작 중이다. 또한, 스탠다트는 지슬로우의 영입과 더불어 노이즈맙과 지슬로우의 합작 싱글인 [YALLAH]를 무료로 공개하였다. [YALLAH]는 지슬로우의 비트 테이프 [Elsewhere]에 인스트루멘탈로 수록되었던 곡으로, 스탠다트의 최종병기 노이즈맙이 참여하면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게 되었다. Noise Mob X G-Slow [YALLAH] [Download] http://bit.ly/T0JeOl 노이즈맙은 이번 지슬로우와의 합작 싱글 [YALLAH]의 라이브를 11월 17일 노이즈맙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Go MOBday]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노이즈맙 첫 번째 단독 콘서트 [Go MOBday] 예매처 http://hiphopplaya.com/live/1513 자료제공 : 스탠다트 관련링크 : http://standartmusic.com http://twitter.com/rhymea4real http://twitter.com/minosvirus http://twitter.com/gslow88 http://gslow88.tumblr.com Noise Mob X G-Slow - YALLAH Produced by G-Slow Arrangements by G-Slow Lyrics by Minos, RHYME-A- Recorded by electrue @ galaxymap Mixed and Mastered by R-EST @ J2 Entertainment Artworks by G-Slow Verse-1 (Minos) 맥(Mac)없이 아이폰 멈춘 액정에 My galaxy, i go '잡스'런 걸 써내 막 베어 문 Apple, 창작의 열매야. 시(씨)를 남겨 A+, 걸쭉해 내 정액(Jeah-) 번들거리는 흰색 이어폰-번들 거리는 일색, 지겹고. 결국 STANDART 잉태 G-Slow "Happy *uckin' B-day!!!" 먹었어, 미역국 담금질 된 실력 써내면 다 Rhyme이 돼 선천적인 필력 Struggle every night & day "Oh, God!!!" 시험에 들게 하지 못해 성씨부터 '최'고 이름 means HOV, 모태 What can I do? What can I say? 여긴 제나두. 난 헤밍웨이 무기를 떠나도 핏제랄드. 게츠비-Heavy weight 위대한 외로움, 건들지 마 '독도' 깃발을 든 Noise Mob. 전진뿐인 폭도 최민호, 재미로 뱉어냈던 Rap이 나를 일개미로 만들어놨어 쉽게 미뤄놨던 얘기를 공책 위로 새기는 행위. La renaissance (x2) Hook 누가 날 막아. Who gon stop me now 누가 날 막아. Who gon stop me now 누가 날 막아. Who gon stop me now 누가 우리를 막아. 신경 꺼. 그냥 나가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Now's the time it's goin' down Verse-2 (RHYME-A-) 무너뜨리고서 다시 세운 금빛 언어의 거탑 We S.T.A.N.D.A.R.T now we're on the top 손을 뻗어봐도 닿을 수 없는 곳 선택받은 자들이 아니면 갈 수 없는 곳 그 정점에서 내려다보네 날 흉내 내려다 되려 다치고, 한계란 틀에 갇히고, 그로 인해 밑바닥까지 곤두박질쳐 각질처럼 허물어져 가며 무너져 버릴 놈들이 연금술로 만든 가짜 Swag 고철에 금칠해봤자, 또 담금질해봤자 쇠 남은 긍지래 봤자 허세뿐. 내게는 다 보여 개나 소나 Sick. * 까, 넌 그냥 아파 보여 지금 이 박자가 날 강하게 만들어 날 믿고 꽉 잡아. 말 안 통하는 놈들 You wanna be me? 똑바로 봐 난 네가 실패할 확률에 무한대를 곱하러 가 아파? 숨이 가빠? 쉬어 난 네 마이크에 숨통 끊어 놓을 독 타러 가 넌 내 반의반도 못 따라와 쳐다보기만 해도 너무 높다란 하늘 엉터리같이 랩을 할 때 서슬 퍼런 이 Flow 타고 네 목 따러 와 Suckers protect your neck G-Slow가 나 하나를 네 크루 전체보다 높게 쳤네 네가 헐떡거리며 목소리를 높일 때 난 단 몇 개의 라임으로 네가 입에 문 호흡기를 떼 Hook 누가 날 막아. Who gon stop me now 누가 날 막아. Who gon stop me now 누가 날 막아. Who gon stop me now 누가 우리를 막아. 신경 꺼. 그냥 나가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YALLAH Now's the time it's goin' down 누가 날 막아. Who gon stop me now 누가 날 막아. Who gon stop me now 누가 날 막아. Who gon stop me now 누가 우리를 막아. 신경 꺼. 그냥 나가 Outro (Minos & RHYME-A-) G-Slow got ma back Standart got ma back 어설피 어지럽히는 겉멋 애들이나 봐, 투니버스 We're man on the earth But ma verse goes to the universe We Standart M.I.N.O.S m*uckers We Standart RHYME-A- m'*uckers We Standart G-Slow m*uckers High frequency vol.2 m'*uckers
  2012.10.18
조회: 11,622
추천: 11
  BEATBOB 창작공연 제8회 참가자 모집 (11/10, 부산-경남)  [3]
BEATBOB 창작공연 부산, 경남 권을 중심으로 하여 시작된 비트밥 창작공연이 11.10일 다시 시작됩니다. 창작공연이란 무대에 서고 싶으나 설 기회가 없는 여러 장르의 뮤지션 및 아티스트들을 모집하여 조촐하나마 자리를 만들어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해드리는 시스템의 공연입니다. 2004년부터 부산을 둥지로 하여 꾸준히 진행 하였으나 2008년 운영진 등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휴면 후 2012년 버벌진트&유엠씨 부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시 기지개를 펴게 되었고 8.25일 창작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후 기세를 몰아 11.10일 창작공연을 다시 진행하게 되었고 5팀의 뉴페이스 팀을 선발 하고자 이렇게 참가자 모집공고를 합니다. 장르 , 성별 , 연령제한 없이 무대에 서고 싶고 이 무대를 시작으로 하여 날개를 펴고 싶은 음지의 친구들은 모두들 신청해주세요 참가방법은 blexubc@gmail.com 으로 이름(혹은 팀 명), 연락처, 동영상 및 음원 링크를 걸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공연 러닝타임 때문에 모든 참가지원자 들을 무대에 올려드릴 수 없어 5팀으로 제한 하지만 이번에 뽑히지 못한 팀들은 다음 창작공연 뉴페이스타임 선발에 우선적 기회를 드릴 예정입니다. BEATBOB 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BEATBOB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pages/Beatbob/241726392543847 으로 들어오셔서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앞으로의 모든 일정 및 상황들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세요!! 이 무대는 당신들의 것 입니다. 자료제공 : BEATBOB (http://www.facebook.com/pages/Beatbob/241726392543847)
  2012.10.18
조회: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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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ASIAN, 11월 발매할 데뷔앨범 [탑승수속]의 수록곡 2곡 발표  [5]
하이라이트 레코즈 소속이자 한국힙합의 새로운 루키로 떠오르는 Okasian(오케이션)이 '가는길이야 (feat. Kid Ash)' 와 '막지못해'를 오늘(17일)과 내일(18일)에 걸쳐 한곡씩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이 2곡은 11월에 발표예정인 그의 데뷔앨범 [탑승수속]의 수록곡들이며 10/21(일) 홍대 롤링홀에서 열릴 B-Free & Okasian 콘서트에 찾아올 팬들을위해 먼저 공개하기로 하였다고한다. 콘서트 이후에도 데뷔앨범[탑승수속]을 발매하기 전에 앨범 수록곡의 뮤직비디오와 또 다른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이라이트 레코즈 측은 전해왔다. 자료제공 : 하이라이트 레코즈 (http://hilite-music.com) 관련링크 : Okasian Twitter (https://twitter.com/RealOkasian) [10/21] B-Free & Okasian 콘서트 Set List 문제가 많아 소문내 (Okasian 신곡) 가는길이야 (Okasian 신곡 10/17 발매) 막지못해 (Okasian 신곡 10/18 발매) All In Do That Talk To Me Highs and Lows 2 Loco 2 Do Your Thing Your The One Fly Girl (Okasian 신곡) What's Love Good Time Flashy Paranormal Raptivity Let It Show 진절머리 넘어가 Anything 출처 : https://twitter.com/HILITE_RECORDS [공연예매] http://www.hiphopplaya.com/store/71395
  2012.10.17
조회: 9,944
추천: 2
  [PHOTO] Grandline Tonight Vol.2 (2012.10.5) @ Q-VO  [1]
  2012.10.17
조회: 4,480
추천: 0
/ 329  페이지,   전체 : 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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