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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대구, 당성증 감독 사임…후임에 백종철 전 부산 코치

2013.04.23 13:59

> 스포츠 > 축구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대구FC의 당성증 감독이 자진 사임했다.

대구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 감독이 부진에 대한 책임과 구단의 발전을 위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대구는 당 감독의 의견을 존중하고 선수단의 변화와 스플릿 시스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이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당 감독은 지난 3년간 대구의 코치 및 수석코치를 역임해왔고 지난해 12월 제5대 감독으로 선임되어 4월간 팀을 이끌었다. 그러나 당 감독은 지난 8경기 동안 단 1승도 없이 3무5패에 그치며 최하위에 머물자 지휘봉을 놓기로 결정했다.

대구는 당 감독의 후임으로 백종철 前 부산 아이파크 수석코치를 내정했다. 백 내정자는 울산 현대(1984~88년)와 성남 일화(1989~91년)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역시절 국가대표(1984~90년)로 활약했다. 1992년 호남대학교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백 내정자는 성남 수석코치(1993~98년), 영진전문대 여자축구부 감독(1999~2010년), 19세 이하 여자대표팀 감독(2004~06년), 부산 수석코치(2011년)를 역임하며 지도자 생활을 했다.

대구는 백 내정자에 대해 "연고지역 출신 지도자로서 지역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며 "합리적이면서도 강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라고 믿음을 보냈다.

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 

[사진=당성증 감독 ⓒ 엑스포츠뉴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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