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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美 1기갑여단 해체…본토 전투여단이 대체::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동두천 美 1기갑여단 해체…본토 전투여단이 대체
등록 일시 [2014-11-07 02:00:00]       최종수정 일시 [2014-11-07 10:08:54]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동두천 캠프 케이시에 주둔 중인 미8군 2보병사단 1기갑여단이 해체되고 이 자리에 미국 미 텍사스 포트 후드에 주둔 중인 1기갑 전투여단이 순환 배치된다.

같은 2보병사단 예하의 순환부대는 내년 6월 들어올 예정이어서 1기갑여단은 이때 해체된다. 새로 전개되는 병력은 9개월 주기로 근무하게 된다.

미8군사령부는 7일 "동두천 2보병사단 예하의 1기갑 전투여단의 부대 해체를 승인했다"며 "미국에 주둔중인 순환배치 전투여단이 1기갑 전투여단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2보병사단 예하 1기갑 전투여단은 1965년 7월부터 국내에 주둔하며 한반도 침략을 억제하는 역할을 해 왔다. 그 공로로 대통령 부대 표창을 세 차례 받았다.

부대 해체와 관련해 미8군 사령부는 "미국 본토 육군이 한반도와 전 세계적으로 전투 준비 태세와 기동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순환배치계획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환배치는 항구적 동맹관계를 강화시키게 되지만 미군의 군사력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며 "한반도에 전개하는 미군 장병들이 안보위협과 임무를 경험해 양국 육군의 동반자 관계 강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한미연합사 관계자는 "미 육군이 45개인 전투여단을 32개로 줄이고 있어서 부대를 해체하게 된 것"이라며 "들어오는 병력은 4600여명이다. 주한미군 규모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군 부대들은 필요에 따라 해체와 재창설을 한다. 미 2사단도 2차 대전 후에 해체됐다가 한국 전쟁 때 다시 창설됐다"며 "미 육군은 순환배치가 전투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 전력 공백에 대해서는 "장갑차나 탱크 등 모든 장비는 한국에 두고 인력만 순환된다. 한 팀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한국에 오자마자 전투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며 "이번에는 모든 것을 갖춘, 미 캘리포니아 주 국립훈련센터(NTC)에서 훈련을 받은 부대가 들어오기 때문에 전력 공백은 없을 것이다"고 답했다.

b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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