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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 위안부 소녀상 건립 위한 대대적 홍보활동송석준 한인회장 “소녀상 건립 투쟁 마지막 단계 접어들어”
허인권 기자  |  ikhur@hoj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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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4  18: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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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시드니 한인회장이 위안부 소녀상 건립 홍보 캠페인을 7주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소녀상 건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8일과 13일 스트라스필드 지역에서 위안부 소녀상 건립과 관련된 단체 미팅을 개최한 송 회장은 "위안부 소녀상 건립투쟁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고 아주 중요한 시기를 맞았다"며 “소녀상 건립운동을 최종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전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위안부 소녀상을 스트라스필드 지역에 건립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트라스필드시청에 소녀상 건립 지지 이메일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홍보 책자와 청원서를 준비해 한중연대와 함께 스트라스필드 광장에서 7주간 대대적 홍보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송 회장은 위안부 소녀상 건립은 중국인 단체들과 그리스, 아르메니아 등 여러 소수 민족 단체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많은 상징적 의미를 갖게 될 위안부 소녀상 건립에 교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호소했다.   
 
송 회장은 “스트라스필드시청이 일본 정부의 강력한 로비로 위축됐지만 옥상두 시의원을 비롯한 여러 시의원들의 지지와 도움으로 소녀상 건립 의제를 지켜냈다”며 “줄리안 바카리 현 스트라스필드 시장도 호주 내 여성인권 문제와 결부해 위안부 소녀상 건립을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송 회장은 지역 언론매체 기고를 통해 위안부 소녀상 건립에 대한 지지 여론을 확산시키겠다며 스트라스필드 시의회에서 위안부 소녀상 안건이 통과돼 최종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교민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허인권 기자 ikhur@hoj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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