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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蔘의 다양한 변신 … 내달 8일 인삼골축제

군,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3일 → 4일 행사기간 하루 더 늘려
관광객 편의 만전, 홍삼포크 시식 확대·인삼 갈비탕 등 선봬

김진식 기자 jsk1220@cctoday.co.kr 2015년 09월 24일 목요일 제18면     승인시간 : 2015년 09월 23일 18시 49분
▲ 지난해 증평인삼골축제에서 1000여명의 관람객이 홍삼포크 시식을 하고 있다. 증평군제공
증평군은 다음달 8일 개막하는 '2015 증평 인삼골축제'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한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23일 개최했다.

군은 이번 인삼골축제를 지역축제에서 전국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축제기간을 3일에서 4일로 늘리고 농특산물 판매장과 홍삼포크 판매 및 시식코너도 하루 더 운영함으로써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효과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인삼골축제는 축제 첫날 △증평인삼골축제 발전포럼 △인삼골 합창제 △인삼골 야외 영화제를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인삼캐기 △인삼골 군악콘서트 △개막식 후 불꽃놀이 △유명가수들이 펼치는 열린콘서트로 이어진다. 셋째 날에는 △홍삼포크 삼겹살 대잔치 △전국 MTB 대회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 마지막 날에는 △인삼장사씨름대회 △증평 대화합 대동놀이 △인삼골 가요제 등 풍성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마루나무 숲과 보강천변에는 LED를 활용한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꽃탑, 유등을 활용한 포토존 조성 및 소원 등 달기 행사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미루나무 숲 인근에 증평인삼한마당을 새롭게 조성해 인삼 갈비탕·설렁탕, 홍삼포크 수제 떡 갈비 등 인삼 관련 음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군은 이번 축제부터 농특산물 물품 보관 및 택배 서비스 제공, 축제 안내도 대형 현수막 및 행사장별 축제 안내도 설치, 고객지원센터 및 수유실 운영, 관광객 쉼터 확대 및 물품 대여 등 인삼골 축제를 찾는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키 위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충북도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번 인삼골축제는 다음달 8~11일까지 증평 보강천 일원에서 ‘하늘·땅·사람이 하나되는 건강축제’라는 테마로 고유의 특산품인 인삼과 홍삼포크를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증평지역 만의 색깔을 가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열정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증평=김진식 기자 jsk12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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