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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의원,위안부 문제 해결 공동성명 발표

기사승인 2015.11.21  08: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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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선진국 의원과 함께 유엔(UN)에서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등 5개국의 국회의원은 오는 11월 23일(현지시간) 유엔에서 분쟁지역과 자연재해 지역의 성노예ㆍ인신매매 피해자 근절을 위한 국제모임 IPCVSS를 발족한다. 발족과 함께 첫 성명서로 5개국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비롯한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IPCVSS는 5인의 공동설립자 이자스민 대한민국 국회의원, 마이클 혼다(Michael Honda) 미국 연방 하원의원, 연아 마틴(Yonah Martin) 캐나다 연방의회 종신 상원의원, 멜리사 리(Melissa Lee) 뉴질랜드 국회의원, 피오나 클레어 브루스(Fiona Claire Bruce) 영국 하원의원과 고문단(Advisory Council)그리고 일반회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동성명은 한국과 인연을 맺고 각국 정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의원들이 함께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5개국 의원이 유엔에서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도 위안부 문제가 특정국의 문제가 아닌 세계가 주목해야 할 여성인권 피해사례란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이자스민 의원은 “각국 의원은 이 모임을 통해 군 위안부 문제를 넘어 성노예ㆍ인신매매 등 여성인권 문제를 국제사회에 적극 알리기로 했다.” 며 “앞으로 여성인권 문제에 있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UN 방문은 국회여성가족위원회 유승희 위원장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고, 20일 현재 33명의 여야의원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으며, 계속 가입신청서를 받고 있다.

 

강은희 김경협 김성찬 김세연 김영주 김제남 김태원 김희정 민병주 민현주 박대출 박영선 박윤옥 박인숙 서영교 신경림 신상진 신의진 심상정 안효대 원혜영 유승희 윤명희 이에리사 이학재 이한성 인재근임수경 장정은 장하나 전순옥 정병국 홍익표(가나다순)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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