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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한미공공정책위, 위안부 문제 관련 “정치활동 중단” 표명

15/12/30 16:19

【뉴욕 교도】미 동부에서 위안부 기림비 건립 등을 추진해 온 한국계 단체 ‘한미공공정책위원회’(뉴욕주)의 이철우 회장은 29일, 일•한 양국 정부가 구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결착을 합의한 데 대해 평가하고 향후 이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의향을 표명했다. 교도통신의 전화 취재에 이같이 대답했다.

합의와 관련해서는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의 위안부 소녀상 설치를 추진한 ‘캘리포니아 한미포럼’이 28일, 위안부 강제연행을 인정하지 않아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관방장관 담화를 후퇴시켰다고 비난, 찬반이 갈린 양상이다.

이 회장은 “역사적인 합의를 반기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양국이 서로 포옹을 나누고 (관계 개선을 위해) 함께 대처해야 할 때다”라고 강조. 향후 기림비 건립 등 정치적 활동이 아닌 현대 회화 전시와 음악제를 일•한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등 문화 교류를 추진하겠다는 의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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