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된 페이지 보기

간접광고 심하네 '파리…'등 곧 중징계

[헤럴드경제] 2004-08-06 01면  298자

지나친 간접광고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MBC 수목극 '황태자의 첫사랑'과 SBS 주말극 '파리의 연인'이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로부터 중징계를 받을 전망이다.방송위 산하 연예오락제1심의위원회는 5일 방송사 관계자의 의견 진술을 청취한 뒤 두 프로그램 모두 방송심의규정 47조(간접광고)와 협찬 고지에 관한 규칙을 위반했다고 판단, MBC와 SBS에 대해 각각 법정 제재인 '프로그램 관계자 징계'와 '시청자에 대한 사과'를 명령해줄 것을 방송위에 건의하기로 했다. 방송위는 오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징계 수위를 확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헤럴드경제.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