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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2TV, 7월10일)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슈퍼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

  • 보도자료
  • 조회: 90
  • 작성일:2014.07.09

KBS2TV 여유만만 / 7월 10일 방송

 

-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슈퍼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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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사연!

그리고 17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선물까지~

12년 만에 같이 살게 된 최여진 모녀의 진솔한 이야기

 

남들보다 큰 키, 뛰어난 몸매… 세련된 이미지와 돋보이는 감각으로

갈수록 폭을 넓혀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 중인 슈퍼모델 출신 여배우들!

 

그리고 슈퍼모델 출신 여배우 중에서도 역시나 빼놓을 수 없는 그녀!

매력적인 얼굴과 화끈하고 시원시원한 성격,

부족함 없이 사랑받고 자랐을 것 같은 분위기에 뛰어난 영어 실력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보이는 여배우 최여진!

그런 그녀에게도 말 못할 아픔이 있다?

 

최초로 스튜디오 동반 출연!

매력적인 여배우 최여진과 17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어머니의 가슴을 적시는 진솔한 토크!

어머니의 이혼 후 한국을 떠나 정착하게 된 캐나다..

하지만 그곳에서 같은 한국인에게 사기를 당했고

결국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게 된 최여진 가족.

 

우체국, 치킨집 서빙 등…

어린 나이에도 집을 일으켜야겠다는 일념으로

발레와 학교까지 그만두고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전선에 뛰어들게 된 최여진!

‘엄마를 원망하기 보다는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아르바이트로 번 단 돈 100만 원을 가지고 모델일을 하기 위해 무작정 한국행!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단 한번도 쉬지 않고

발에 물집까지 잡혀가며 노력해 온 최여진.

‘엄마를 행복하게 해줘야겠다는 목표 하나만으로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했다..’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어머니를 위해 마련한 최여진의 깜짝 선물!

10년 넘게 떨어져 살아온 최여진 모녀!

그런 어머니를 위해 열심히 살아온 최여진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어머니가 17년 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던 날~
때로는 엄마같은 딸, 딸 같은 엄마. 서로가 뒤바뀐 듯한 최여진 모녀!

어머니가 살아가는 이유, 최여진.

그리고 어머니가 딸만큼 끔찍하게 키우는 또다른 가족이 있다?!

2년 만에 만난 딸 보다 더 먼저 어머니가 반긴 가족은?

 

부족함 없이 자랐을 것만 같지만 반전이 있는 여배우 최여진의 진솔한 이야기!

<여유만만>에서 공개됩니다!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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