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포커스뉴스) 세월호 선체를 실은 반잠수선 화이트마린호가 31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침몰 사고해역에서 목포신항을 향해 출발하고 있다.
미수습자 가족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씨와 조은화양 어머니 이금희씨가 해수부 선박을 타고 화이트마린호를 지켜보고있다. <영상=공동취재단·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2017.03.31 포커스뉴스 focusnews@focus.kr
(진도=포커스뉴스) 세월호 선체를 실은 반잠수선 화이트마린호가 31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침몰 사고해역에서 목포신항을 향해 출발하고 있다.
미수습자 가족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씨와 조은화양 어머니 이금희씨가 해수부 선박을 타고 화이트마린호를 지켜보고있다. <영상=공동취재단·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2017.03.31 포커스뉴스 focusnews@focu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