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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 나토 동맹 강조…비용 분담 촉구 의지는 여전

트럼프 미 대통령, 백악관회의에서 나토(NATO)동맹 중요성 강조

등록: 2017-04-13 1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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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 첫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워싱턴/미국=게티/포커스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각) 워싱턴 D.C 의회에서 첫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하고 있다.2017.03.02 ⓒ게티이미지/이매진스 photo@focus.kr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NATO) 동맹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국가별 분담금 촉구 의지는 여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NATO측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테러리즘의 대응방안과 NATO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CNN이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NATO의 역할과 중요성이 긍정적 시선을 보냈다. 미 대통령 취임 전 NATO의 역할에 의문을 품었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아주 오래 전 나토에 대한 불만을 말했고 그들은 변화를 만들었다. 지금 그들은 테러리즘과 싸우고 있다. 더이상 무용지물(obsolete)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비용 문제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미국이 NATO에 금액적 부분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주장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NATO 동맹국에게 동맹을 위한 모금(GDP의 2%) 조약이 지켜져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동맹국들은 미국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비용 부담을) 공평하게 분배한다면 우리 모두가 훨씬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NATO는 최근 몬테네그로를 29번째 회원국으로 맞았다.


설수기 인턴기자 sugiseol@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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