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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007 | 12:00:00AM
할말을 하는 신문으로 계속 바른길만 가겠습니다
할말을 하는 신문, 한국 최고의 신문 조선일보는 구독률, 열독률, 1위를 고수하면서 한국 최고의 영향력을 갖고있는 신문입니다.

조선일보 워싱턴 지사는 조선일보가 지켜온 변하지 않는 진실과 투철한 기자 정신으로 미국의 수도 세계정치 1번지인 워싱턴 DC에 지난 1998년 7월17일 창간을 하였습니다. 조선일보 워싱턴 지사는 한국 최고의 신문으로서 자존심을 걸고 21세기를 힘차게 개척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미주지역에서 할말을 하는 신문, 하루 뉴스가 빠른 신문으로서 한국 최고의 신문에 발맞추어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서 변함없이 노력할 것 입니다.

조선일보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축복 받는 하루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일보 워싱턴지사 사 장 박 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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