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여자)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선물을 품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메이크스타는 오는 10일까지 (여자)아이들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burn' 발매를 기념해 일대일 영상통화 이벤트를 오픈하고 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새로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여자)아이들의 'I burn'을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멤버별 15명을 추첨, (여자)아이들 멤버와 영상통화를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홀로그램 포토카드가 구매자 전원에게 주어질 예정. 이에 따라 글로벌 팬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응모 기간 내 홍보 이벤트를 마련, 여섯 명을 추첨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여자)아이들은 오는 11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I burn'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매 컴백마다 독보적인 음악과 그에 걸맞은 콘셉트로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여자)아이들. 이들은 이번 신보를 통해 보다 새롭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콘셉트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다시금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메이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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