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에서 만든 첫 프로데뷰작 페이트-스테이 나이트의 첫번째 애니판이라고 할 수 있는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스튜딘판의 오프닝곡. 본편은 미묘한 퀄리티로 비판도 많이 받았지만 음악은 대체로 평이 좋았던만큼, 이 오프닝도 나름의 평가를 얻었다.
夢に見ていた 꿈에 보고있던 あの日の影に 그 날의 그림자에 届かない叫び 닿을 수 없는 외침
明日の自分は 내일의 자신은 なんて描いても 어떻게 그려봐도 消えない願いに濡れる 사라지지 않는 소원에 젖어드네
こぼれ落ちる欠片を 넘쳐흐르는 조각을 掴む その手で 붙잡는 네 손으로 揺れる心 抱えて 흔들리는 마음을 끌어안고 跳び込んでいけ夜へ 뛰어들라 밤 속으로
誰かを当てにしても 누군가를 의지하더라도 求めるものじゃ ないのだから 원하는 것이 아닐지니 本当の自分は ここにいるって 진정한 자신은 여기에 있노라고, 目を閉じていないで 눈을 감고 있지 말아주오
風にまかれて 바람에 지워져서 ガラクタじみた 잡동사니같아져버린 懐かしい笑顔 그리운 미소
明日の自分なら 내일의 자신이라면 なんて祈っても 뭐라 기도하더라도 遠ざかる解答は霞む 멀어져가는 해답이 흐려지네
凍えそうな躯と 얼어붙어버릴 듯한 몸과 一片の想い 한쪽 뿐인 마음 朽ち果てる その前に 썩어문드러지기 전에 飛び超えていけ夜を 뛰어넘어 가라 밤을
誰かを当てにしても 누군가를 의지하더라도 求めるものじゃ ないのだから 원하는 것이 아닐지니 本当の自分は ここにいるって 진정한 자신은 여기에 있노라고, 目を閉じていないで 눈을 감고 있지 말아주오
誰かの為に生きて 누군가를 위해서 살고 この一瞬が全てで いいでしょう 이 일순간이 모든 것이라도 좋겠지 見せかけの自分は そっと 捨てて 보여주기위한 자신을 버리고서 ただ 在りのままで 그저 있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