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타, '생기발랄' 김유정과 내달 새 광고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코카콜라사의 수분·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배우 김유정을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광고 모델로 첫 발탁된 김유정은 특유의 생기발랄한 이미지로 토레타의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들 사이에서는 인간 토레타로 불리며 일상 속 수분·이온보충을 돕는 음료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김유정과 함께하는 토레타의 새 광고는 다음 달 공개 예정이다. 이 광고는 일상 속 '싱그러운 수분·이온보충'을 콘셉트로 촬영했다. 김유정만의 발랄하고 활력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토레타는 자몽·백포도·사과·당근 등 10가지 과채수분과 이온이 포함된 수분·이온보충음료다. 최근에는 상큼한 요구르트맛을 더한 '토레타! THE 락토'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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