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혁이 '믹스앤매치' 아이콘(iKON)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믹스앤매치' 최종회에서는 아이콘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한 파이널 매치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아이콘의 일곱 번째 멤버는 바로 김동혁이었다. 이로써 정진형, 양홍석이 아이콘에 합류 하지 못했고, 김동혁은 시청자 투표에서 1위 구준회, 2위 송윤형의 뒤를 이은 3위를 차지한 것으로 공개됐다.
아이콘(iKON) 마지막 멤버는 김동혁이었다. © Mnet |
아이콘으로 선발된 최종 멤버 7명은 YG 보이그룹 아이콘으로서 데뷔, 오는 15일과 16일 일본 나고야를 첫 무대로 시작하는 그룹 빅뱅 일본 5대 돔투어의 오프닝 게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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