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오빠의 옴므파탈’

입력 2017.10.22 (15: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우 박시후가 갖고 싶은 오빠의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한, ‘황금빛 내 인생’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대방출됐다.

박시후는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서 우아하고 젠틀한 재벌 3세이자, 해성그룹 후계자 최도경 역을 맡았다. 25년 만에 찾은 동생 지안(신혜선)과 ‘아웅다웅 남매’ 모습을 보이다가도 지안이 힘들어 할 땐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는 ‘슈퍼맨 오빠’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것.

이와 관련 박시후가 카메라가 꺼진 촬영장에서 ‘열일 모드’를 장착한 다양한 모습들이 공개돼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때늦은 가을 무더위에도 격식을 갖춘 정장차림으로 촬영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열혈 촬영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지친 스태프들을 독려하는 등 배려심 넘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박시후 소속사 ‘후팩토리’ 측은 “박시후는 최도경이라는 캐릭터를 보다 완벽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철저한 대본 분석은 물론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박시후의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시후, ‘오빠의 옴므파탈’
    • 입력 2017-10-22 15:13:36
    TV특종
배우 박시후가 갖고 싶은 오빠의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한, ‘황금빛 내 인생’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대방출됐다.

박시후는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서 우아하고 젠틀한 재벌 3세이자, 해성그룹 후계자 최도경 역을 맡았다. 25년 만에 찾은 동생 지안(신혜선)과 ‘아웅다웅 남매’ 모습을 보이다가도 지안이 힘들어 할 땐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는 ‘슈퍼맨 오빠’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것.

이와 관련 박시후가 카메라가 꺼진 촬영장에서 ‘열일 모드’를 장착한 다양한 모습들이 공개돼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때늦은 가을 무더위에도 격식을 갖춘 정장차림으로 촬영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열혈 촬영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지친 스태프들을 독려하는 등 배려심 넘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박시후 소속사 ‘후팩토리’ 측은 “박시후는 최도경이라는 캐릭터를 보다 완벽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철저한 대본 분석은 물론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박시후의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