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케이 넉살 페노메코

더블케이 넉살 페노메코

'쇼미더머니6' 우승 후보로 넉살, 더블케이, 페노메코 등이 점쳐졌다.

Mnet '쇼미더머니6 스페셜' 지난주 방송에서는 MC 딘딘, 지조, 베이식이 우승 후보 래퍼를 꼽았다.

이날 딘딘은 슬리피의 1차 예선을 본 후 "객관적으로 봐도 너무 잘하지 않냐"고 감탄했다.

베이식은 "1차 영상을 보고 두 명은 확실하다"며 더블케이와 페노메코를 꼽았다. 딘딘은 넉살, 더블케이를 우승 후보로 선택했다.

특히 세 사람은 "더블케이와 넉살이 우승 후보"라며 "하지만 1차 영상만 봤을 때는 페노메코가 1등"이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고익조 CP가 "이번 시즌의 진짜 특징은 정말 놀랄만한 새로운 친구들이 많다는 것"이라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6'는 오늘(30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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